En esta pensión viven seres mitad humanos y mitad bestias.
이 하숙집엔 반인반수가 산다.-21화



옹성우
"아,억제제 떨어졌는데 같이 남쪽산 갈사람?"

멤버들
"...."


여주
"그럼 제가 갈게요!"


배진영
"그럼 나도갈래."


하성운
"와..여주가니까 간데ㅋㅋㅋ"

-남쪽산-



남쪽마법사(남자
"여,왔냐."


옹성우
"ㅇㅇ오랜만이다.음...2주만이지?"


남쪽마법사(남자
"어.또 억제제 떨어졌냐?"


옹성우
"억제제말고 올일이또있냐.."


남쪽마법사(남자
"그래.근데 옆은 누구?설마 너같은애가 여자친구 만들어온건 아닐테고.."


옹성우
"내가 뭐 어때서!!하숙집에 같이 사는 '여주'라고해."


여주
"아,안녕하세요.'여주'라고 합니다."


남쪽마법사(남자
"반가워.마녀랬는데 남자라서 놀랐지?"


여주
"네?네.."

(퍼엉)



남쪽마법사(여자
"난 남자일때도있고,여자일때도 있으니까 여기 왔을때 거대한 남자가 있어도 놀라지말구."


여주
"네에.."


남쪽마법사(여자
"어쨌든,털은 가지고 왔나?"


옹성우
"당연하지."


여주
성우 오빠는 하얀색 늑대털을 꺼냈다.


남쪽마법사(여자
"에이..이번에도 늑대털이야?백호꺼 가져오라니까..."


옹성우
"대충받아,억제제나 빨리줘."


여주
남쪽마녀는 억제제를 주며 말했다.


남쪽마법사(여자
"다음부턴 백호나 사막여우꺼 가져와.안 그럼 안준다."


옹성우
"예예~다음에 또 올게~"


남쪽마법사(여자
"ㅇㅇ."


여주
우리는 안개가 끼인 산을 내려가다가 한 남자를 만났다.


배진영
"엇...너 북쪽마남아니냐."


북쪽마법사
"니들이 여긴 어쩐일이냐."


배진영
"북쪽에 사는 너야말로 무슨일이냐."



북쪽마법사
"나?남쪽마녀한테 볼일이 있어서.요즘에 남쪽바다에있는 인어들이 난리도 아니잖냐."


옹성우
"왜?인어들이 뭐 불만이라도 있대?"


북쪽마법사
"나도 뭔지 몰라서 물으려 가는거야.근데 옆은..."


옹성우
"하숙ㅈ"


북쪽마법사
"하숙집 같이사는 여자라고?이름은 여주고?"


옹성우
"역시..마남은 다르네.내 생각을 다 읽고말이야.너 말곤 다 못하지 않냐?"


북쪽마법사
"어.서쪽마남은 요즘 인간세계에 놀러다닌다더라.쯧.나보다도 어린게 맨날 놀러만다니고 말이야."


배진영
"너 올해 나이 몇이지?"


북쪽마법사
"음..이제 939쯤 됬나?안 세봐서 잘 모르겠다."


배진영
"..늙었네.그나저나 우리는 간다~"


북쪽마법사
"어.잘가라."


여주
안개가 끼인 산을 내려오던중,빗방울이 조금씩 머리위로 떨어지기시작했다.



옹성우
"으아악!비온다!!"


여주
"뛰자.."


여주
우리는 손으로 비를 막고 열심히 뛰었다.하지만 비는 점점 더 거세져갔고-


옹성우
"으..일단 저기서 비 피하자."


여주
성우오빠는 저 멀리 보이는 오두막을 가르키며 말했다.우리는 그곳을 향해 빠르게 뛰었다.


배진영
"흐아-하아.."


옹성우
"후우..비그칠때까지만 있자."


여주
우리는 오두막에 주인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잠시 쉬었다가기로했다.


여주
"어으..왜이렇게 무섭대...성냥이라던가,그런거 없어요?"


배진영
"..성냥 없죠?"


옹성우
"응."


여주
"......"

((자 마지막으로 마녀,마남 나이공개!남쪽마녀:648 북쪽마남:939 동쪽마녀:523 서쪽마남: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