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a social mitad humana, mitad bestia
08



김민석
찬열씨? 밥드시라구요


박찬열
저.. 안놀래요?


김민석
왜놀래요 나도 똑같은건데 빨리 일어나서 저기 사탕 드세요


박찬열
아 네..? 그럼 민석씨도 반인반수?


김민석
맞으니까 얼른 사탕먹고 밥드세요

•••어색•••


오세훈
예헷!!!! 내가 왔다


김준면
민석아 잘잤어?


김민석
우웅 너 어제 안들어왔어?


김준면
아..응//


박찬열
그럼 전 이만 가볼께요 회사에 가야되서 그리고 민석씨는 회사 다시 들어오시면 안될까요...?


김민석
네 싫어요 그리고 저 제가 갈 곳있으니까 그만 가주시죠


박찬열
아..네


오세훈
민석이형 입사할 회사있어?


김민석
응 있어


김준면
어딘데?


김민석
SM엔터테인먼트


오세훈
진짜로? SM간다고?


김민석
응 거기서 연습생하다가 데뷔하기로했어


오세훈
미친..


김민석
나 갔다온다~


김민석
안녕하세요ㅎ


이수만
민석군은 6일에 데뷔를 할거예용 매니저는 요기 박찬열이라고 이번에 새로들어온 매니저에요옹 둘이 친하게 지내구 노래제목은 Beyond이구 예명은 시우민이에요~ 그럼 이만


김민석
박찬열..? 어디서 많이들어본이름인데..


박찬열
많이 봤으니까.


김민석
어....?!!! 찬열씨???


김민석
여길 어떻게 왔어요?


박찬열
그냥 할게 없어서 어머니도 다시 돌아오셔서 사장자리 뺏겼는데 매니저 구한다고해서 왔죠


김민석
헐...


박찬열
민석씨 이제 다시 반말해줘요 나도 반말할게요 네? 그리고 다신은 배신하는일 없을거예요


김민석
...그래 그대신 한번만 더 배신하면 그때는 너 다신 안봐


박찬열
당연하지ㅎㅎ


김태형
시우민씨! 빨리 준비하세요!


김민석
네? 누구신지....


김태형
일단은 타세요 지금 바로 출발해야합니다!


김태형
늦어서 죄송합니다.

감독님
괜찮아요 얼른 준비해주세요


김민석
찬열아 나 여기 왜온거야?


박찬열
형 프로필 찍으러 왔데 저분은 형 스케줄 매니저고


김민석
오~

감독님
시우민씨 이쪽으로 오실게요~

화장 중~ 옷갈아입는중 ~



김민석
와...나 맞아?


박찬열
형 개 멋있어...

감독님
자 시우민씨 촬영 할게요!


김민석
네엡!


찰칵!


찰칵!!


찰칵!!!


김민석
수고하셨습니다!!


박찬열
형 너무 이쁜거 아니야?


김민석
뭐래ㅋㅋㅋㅋ


김태형
시우민씨 인사가 늦었네요 저는 시우민씨 스케줄 매니저 김태형라고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김민석
아..네 잘부탁드려요


박찬열
형 오늘 뮤비 찍는다는데?


김민석
뮤비?


김태형
네 오늘 뮤비 찍을 예정이라 저랑 같이 가시면 됩니다 찬열씨도요

감독님
자 촬영 시작할게요~


~????????


김민석
늘 제자리를 걸어 더 아른거려 beyond the clouds



김민석
정해진 답이 없어 겁날게 없어


박찬열
와..너무 이쁘다 _잡아먹고싶게 이쁘네.._



김민석
멈춰버린 느낌 모두 모아



김민석
불태워 이 밤 ah-ha 나를 따라 계속



김민석
더 빛나는 음악 속에 영원해



김민석
저 눈부신 별을 따다 네게 줄게

~~????



김민석
저 눈부신 별을 따다 네게 줄게(원래 움짤이여서 사진이이래요ㅠㅠㅠ)

감독님
우민씨 수고했어요ㅎㅎ


김민석
수고하셨어요 감독님 그럼 안녕히 계세요!!


김민석
찬여라 이쁘게 나왔지! 역시 보정이 갑인것같아 안그래?


박찬열
......


김민석
박찬열?


김민석
어? 찬열아 여기 우리집 방향이 아닌데?


박찬열
사장님이 이제 숙소에서 자래 매.니.저랑


김민석
아..그래?


김민석
나 오늘 완전 대박이였지 어? 차녀라~ 대답해줘어


박찬열
형 오늘 진짜 이뻤어


김민석
당연히 보정 하니ㄲ..

쪽


김민석
???


박찬열
그거 말고 형이 이뻤다고 나 거짓말 안해

찬열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민석을 끌고 침실로 와 세게 밀어 눕혔다


김민석
찬..찬열아 왜그래..


박찬열
형..나 화보찍을때부터 참았어 한번만 봐줘 응?


김민석
일단 진정해 찬ㅇ..

찬열은 민석의입에 입을 맞췄고 고개를 돌려 입안에 혀를 넣었다

찬열은 점점 밑으로 내려와 목에 키스마크를 남기며 셔츠를 풀었다


김민석
읏..찬열아..


박찬열
내이름 부르지마. 꼴리니까.

그렇게 둘은...(여러분의 상상에 맡길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