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os guapos♡ (Violencia)
Episodio 27. Yoongi y Saebom



새봄
여보세요?

???
새봄아


새봄
네, 엄마

새봄 엄마
너랑 지금 같이 살고있는 남자들이랑 집에 좀 들어와라


새봄
ㄴ..네..??


새봄
그걸..어떻게...

새봄 엄마
그건 오면 다 얘기 해 줄거니까

새봄 엄마
그냥 다 같이와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다짜고짜 다 같이 집에 오라는 엄마.

왜일까?


새봄
저기..모두들..!!


새봄
갑자기 엄마가 다 데리고서는 집으로 오래..


지민
갑..갑자기?


새봄
으응...다들 데리고...


윤기
하....어머니..


새봄
오빠..뭐라고?,


윤기
아,아니야..


새봄
그럼..후..가자..


모두
으응..


지민
아..박지은 넌 집으로 가


지은
ㅇ


새봄
엄마...저희 왔어요

새봄 엄마
새봄아..그리고 얘들아

새봄 엄마
앉아봐라


새봄
네..

새봄 엄마
엄마도 말을 최대한 늦게 하려고 했는데..

새봄 엄마
새봄이 니가 이미 알아들었으니


새봄
뭘요

새봄 엄마
얘네가 조직 활동 하는거


새봄
엄마는 어떻게 알아요

새봄 엄마
여보

???
어


윤기
아, 아버지..?


새봄
그게 무슨 말 이에요


새봄
전 아빠가..없잖아요

새봄 엄마
니가 5살때였어

새봄 엄마
넌 아주 큰 사고를 당했었지

새봄 엄마
의사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지만

새봄 엄마
너는 기적적으로 깨어났어

새봄 엄마
대신 그 사고로 인하여 그 전에 있던 모든 기억은 사라지게 된거야

새봄 엄마
단, 나만 빼고

새봄 엄마
그 이후에 넌 태형이를 만나게 된거고


새봄
그럼..


새봄
내가..사고를 당했었다고..?

새봄 엄마
아주 어릴때야


윤기
아버지..그게 무슨 말 이에요

윤기,새봄 아빠
미안..하다


새봄
잠깐..아..아버지라고..?


새봄
왜..내 친 아빠가..왜 오빠 아버지야..?


새봄
...ㅎㅎ...


새봄
왜?!!

새봄 엄마
윤기는 니 친오빠야


새봄
성이...성이 다르잖아요..

새봄 엄마
최대한 너에게 충격을 주기 싫어서 넌 엄마 성을 따르게 됬고 니 오빠는 니 아빠 성을 따르게 된거야


새봄
..ㅎㅎ


새봄
그럼..오빠는 알고..있었어요?


윤기
미안하다..


새봄
알고있던거에요?!!


윤기
응..미안해..


새봄
그럼 그 전에 울고 있던 저를 달래주고 지민이 빵 셔틀 할때 대신 사줬던게..다..제 친 오빠여서 그랬던 거에요??


새봄
그리고, 오빠라고 불러달라고 했던것도 그랬던 거에요??


윤기
미안..하다..

순간 새봄이의 눈에서는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고 있었다


지민
그럼..부 위원장님이..형 아버지였던 거에요?

윤기,새봄 아빠
그렇다


지민
몰..랐네요..ㅎㅎ


지민
아..뭐..이해해요

그렇다..윤기 아버지 이자 새봄이의 아빠는 지민이 아버지를 받쳐주는 부 위원장 이였던 것이다.


새봄
나..ㅎㅎ..


새봄
이제 무섭다...ㅎ


새봄
어떻게 다들 나를 속이지..?


새봄
그리고.,윤기 오빠


새봄
오빠는 그래도 나한테 알려줄수 있는거 아니였어요?


윤기
미,미안..해..


새봄
그래요..뭐..인생이 그런거지..이해 할게요.


정국
누나..괜찮아여?


새봄
으응..


새봄
저..다시 가도 되져?

새봄 엄마
그래 가라


새봄
안녕히 계세요


새봄
하...


남준
괜찮아?


새봄
네..ㅎ뭐..ㅎㅎ


새봄
이젠..충격을 한 번에 두 번 이나..먹네요?


새봄
뭐..ㅎㅎ


새봄
아까도 먹었으니..이제 뭐..힘들지도 안네요..ㅎㅎ


석진
충격이..아무렇지도 안다고?


석진
니 마음 잘 알 것 같다


석진
그런 건 익숙 하지 않아도 되


석진
그냥 익숙하지 마


석진
충격이라는 게 익숙 하면 익숙 할 수록 너만 더 힘들어져


석진
빨리 가서 마음 가라 앉히고 쉬어


석진
아까 잠 많이 못자서 힘들텐데 어짜피 학교도 안가니까 푹 자


새봄
감사합니다..


새봄
그럼..저 방으로 가볼게요..


지민
새봄아..


자끄아
네!!또 이상한 전개로 돌아온 작가 임당!!


자끄아
이것도 역시 힌트는 있었어요


자끄아
새봄이가 지민이에게 벽쿵당했을때


자끄아
올라와서 울었죠?


자끄아
그런데 윤기가 와서 새봄이 머리 쓰다듬어 주면서 “울지 마”라고 했던게 첫번째 힌트였어요!


자끄아
그리고 또, 새봄이가 윤기한테 오빠라고 했을때 엄청 좋아하고, 계속 오빠 라고 불러달라고 했던것이 두번째 힌트였어요!


자끄아
또, 전에 나왔던건데 새봄이가 지민이 빵셔틀 갔을때 윤기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돈 대신 내줬던 것도 힌트였습니다


자끄아
즉, 윤기는 새봄이에게 오빠인것을 인정받고 싶었던 것이에요


자끄아
그럼 작가의 뒷 이야기는 자르고!


자끄아
담화에서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