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l es el chico [en pausa]

Episodio 3 | Duerme conmigo esta noche

탁_ (문을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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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왜 거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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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사님이 부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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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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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힐끗] 보니까 서류 확인받으려고 온 것 같은데 빨리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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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 응...

풀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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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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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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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래서 저는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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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아,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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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나 대신 대타 좀 해달라고 부탁하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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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너 갈 동안 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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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잠시 고민하더니] 그거 그냥 제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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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놀라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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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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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너 아까 녹화 하나 더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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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형 시간이랑 내 시간이랑 어차피 2시간 텀 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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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 사이에 대본만 숙지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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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손을 꼭 잡으며] 진짜 고마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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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나중에 밥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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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 엄청 비싼 거 고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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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웃으며]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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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래서 언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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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아마 한 다음 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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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알겠습니다-

[ 퇴근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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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이제 집에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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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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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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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나야 뭐. 바로 집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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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눈치] 같이 차 타고...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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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띵 - 17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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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눈 피하며] 엘리베이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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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응

쏴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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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중얼] 우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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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차 문을 열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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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힐끗]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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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손목을 잡으며] 그냥 타.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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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어차피 너 지금 우산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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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눈 감는 셈 치고 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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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찌풀] ....알았으니까 손 좀 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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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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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운전하며] 요즘은 어디서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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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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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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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있어. 회사랑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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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냥 대충 여기서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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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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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순영이를 보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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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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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버럭] 안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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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응. 오늘은 집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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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권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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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문을 열려 하며] 세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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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한 손으로 막으며] 다치니까 얌전히 있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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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손을 치며] 또 제멋대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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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래서 싫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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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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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고치긴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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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근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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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럼 고치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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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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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짜증] 아 어쩌라는 거야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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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런 나를 이해해 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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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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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오늘 나랑 자자

안녕하세요 스킨입니다!

작품 낸 지도 얼마 안 됐는데 벌써 구독자 100명 돌파라니😭

내자마자 순위권 34위에 유지까지 너무 감사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