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huyes, te mataré.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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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Hola mi novia



김태형
피식-]그럼 내가 뭐가돼


우여주
내가 그걸 생각 못했네

_여주랑 장난을 한참동안 치다가 여주 위에서 내려와 여주를 절대 놔주지 않을 듯 품에 가두는 태형


우여주
답답한데?


김태형
단호]안돼, 이렇게 잘꺼야


우여주
어휴- 그래, 알겠다



김태형
헤헤-

다음날 아침-]

철컥-]


우여주
몇시에 들어왔어?


이혜리
2시?뻗은 거 오빠가 끌고 들어와가지고..


우여주
끄덕]알겠어

_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못하는 건지, 담담한 성격인건지..

띡 띠리릭-]


박지민
으으...


우여주
뭐야..왜저래..


박지민
어제.. 너무 많이 마셨어..


우여주
술? 멍청하다 진짜..


이혜리
멍청한거 하루 이틀보냐?

쾅-!!]


우여주
뭐야.. 지가 늦어놓고 왜 우리한테..


김태형
불쑥-]잘잤어?


우여주
어? 어.. 너는?


김태형
소근소근]잘잤지, 여주가 옆에 있어서


우여주
끼부리지마, 나 그거 싫어해


김태형
그럼 하면 안돼지.. 여주가 싫어하는데

띵동-]


우여주
휘익-]누구지? 아침엔 올 사람 없는데..


우여주
갸웃]누구세요?


김태빈
싱긋]혹시 김태형씨 있나요?

_푸른색에 긴 머리카락, 약간의 살기를 띄는 눈


우여주
누구신데?


김태빈
아, 여기있긴 하구나..

투욱-]

_그여잔 여주를 가볍게 밀치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우여주
아니..


김태형
누구세ㅇ!!


김태빈
피식-]여기서 이러고 있었냐?


김태형
뭔 상관인데?


우여주
야!!

_여주가 들어왔을 땐 둘사이에 미묘한 살기가 오가고 있었다


김태빈
피식-]미친 놈, 아직도 미련이 남았나 보네? 그지?


김태형
닥쳐라..


이혜리
아니 누가 왔..어?

_어느새 박지민과 혜리도 나와선 둘을 지켜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