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mi novia
El episodio 47 parece haber sido muy sorprendido.


_그렇게 도환이 도망(?)가고


우여주
.......괜찮...아?


김태형
멍-]


우여주
태형아..?



김태형
어? 그럼, 다친데 없어


우여주
다행이다.., 내가 얼마나 놀랐는데...


김태형
싱긋-]

포옥-]

_갑자기 여주의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는 태형


우여주
//////-]너.. 뭐해..?


김태형
많이 놀랐나 보다, 여주 심장 소리가 빠른 거 들으니까


우여주
피식-]기특하네, 의사해도 되겠다, 내 남자친구


김태형
////-]

_가만히 태형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는 여주.

• • •

Rrrrrrrrrrr-]

_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태형이를 쓰다듬어 주던 손을 내려 전화를 받는다.


김태형
붕어입-]


우여주
-여보ㅅ..

병원장
-야!!!!!! 너 당장 안뛰어와!!!!!!

_갑자게 들려온는 고함소리에 귀에서 살짝 전화기를 떼는 여주.

병원장
-근무보다가 달려나가?!! 네가 제정신이냐? 어?!!


우여주
-아고... 지금 들어갑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병원장
-20분안에 들어와!!!


우여주
-네..네.., 갑니다..

• • •



김태형
일하러 가야돼?


우여주
끄덕-]얼른 가봐야 돼..


김태형
일찍 올거지?


우여주
싱긋-]그러엄, 좀만 기다려


우여주
살금살금-]

_다행히 병원장님은 없다.


우여주
안심-]후우-


이혜리
안심이 되냐, 넌? 잘못하면 정직인데?!


우여주
뭐.... 어쩔 수 없ㅈ..

퍽-]


우여주
아, 아파!!!


이혜리
아프라고 때렸다, 왜?!!


우여주
야, 그나저나 강준인? 오전에도 못봤는 데?


이혜리
아, 걔 집안 제사라서 늘 이맘때쯤 하루 쉬어


우여주
어..... 그렇구나....

_한편, 태형이는 예전에 여주와 함께왔던 공원에 놀러갔다.


김태형
여긴 하나도 안변했네..

" 쥐새끼 마냥 나와 돌아다니는 구나"


김태형
흠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