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e, desde hoy eres mía.

Episodio 16: Vamos a tener una cita

오늘 있었던 일들을 다 잊기 위해 난 열심히 집청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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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민여주 너 술 마셨냐?"

민여주

"뭔 소리야, 내가 술을 마시는걸 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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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가 안하던 집청소를 하니까 그러지"

민여주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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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그 정국이던가 뭐던가 그 얘랑 사귀냐?"

민여주

"또,또 이상한 소리. 오빠는 내가 정국이랑 사귀길 바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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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보니까 꽤 괜찮은 아이더라"

민여주

"웃기네, 괜찮긴 뭐가 괜찮아. 오빠 정국이 싫어했던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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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싫어한것까지는 아니고 그냥 뭔 이런 얘가 다 있어 라는 생각은 했지"

민여주

"그래서 내가 정국이랑 진짜 사겨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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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건 네 선택이지 ㅋ 왜 나한테 물어보냐. 네가 정국이 좋아한다면 그냥 사겨"

다음날 난 오빠 말대로 내 선택을 했다. 그리고 정국이한테 말할려고 했다.

민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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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이쁜이?"

민여주

"그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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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정국오빠!"

아 진짜 얘는 또 뭐야, 중요한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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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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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오빠 우리 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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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싫어, 꺼져"

민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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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여주야 말해"

민여주

"우리 사귀자 정식으로"

내가 이말을 맞치자 내 머리채를 정화가 잡았다.

민여주

"아, 너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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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미친건 너겠지! 네가 나랑 정국오빠 잘 되게 도와준다고 했잖아!"

민여주

"그건 니가 사정해서 어쩔수 없이 한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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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미친년아! 죽고 싶지 않으면 당장 이 손 놔라!"

정국이는 정화의 손에서 내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뺐다.

정국이는 정화를 한대 칠려고 했지만 여자여서 손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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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당장 꺼져, 한번만 더 여주 건드리면 그땐 죽는다. 다신 내눈 앞에 보이지마"

겁을 잔뜩 먹은 정화는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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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사귀자 정식으로. 오늘 당장 데이트 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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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드디어 사귄데요♡♡♡♡♡ 데이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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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의 데이트를 보고싶다면~

민여주

다음편도 꼭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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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별점과 구독 그리고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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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작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