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e, desde hoy eres mía.

Episodio 18 ¿Puedo hacerlo de nuevo?

민여주

"힝... 나 애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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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눈엔 애긴데?"

정국이가 자꾸 애기라고 하자 얼굴이 화끈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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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울 애기 우리집으로 갈까?"

우리집...? 우리집...?! 정국이랑 나랑 단 둘이 집에...??!

민여주

"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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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ㅋㅋㅋ 뭔 상상을 한거야, 하여튼 음큼해 울 애기"

민여주

"내, 내가 무슨 상상을 했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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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암튼 귀여워, 그냥 우리집에 가서 좀 놀다 가라고 한건데 ㅋㅋ"

민여주

"나만 이상한 사람 만들어 놓고 흥... 알았어 가자"

그렇게 정국이집으로 갔다. 정국이의 부모님은 외국에 살고 계신다고 한다. 그래서 정국이는 혼자 산다고 했다.

정국이집은 저번에 왔던것처럼 정말 깨끗했다. 남자가 혼자서 산다고 하기에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정국이가 냉동실에서 쌍쌍바를 꺼내왔다.

그리고 때어서 한쪽을 나한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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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실은 이거 내가 너랑 먹을려고 산거야"

정국이의 이런 소소한것까지 행동까지 너무 감동이고 사랑스럽다.

민여주

"진짜? 정말 고마워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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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정국아 말고 이제 꾹이라고 부르면 안돼?"

민여주

"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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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리 엄마가 내가 어렸을때 그렇게 부르셨어"

민여주

"꾹아, 정말 고마워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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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앞으로도 이렇게 부르기다"

민여주

"알았어"

나는 쌍쌍바를 순식간에 먹었다.

민여주

"맛있다"

정국이가 나를 보더니 씩 웃는다.

민여주

"흐읍..."

정국이는 내 입술을 거의 잡아먹었다.

전에는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는 그런 진한 키스였다.

민여주

"하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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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하여튼 애기야 애기. 아직도 이렇게 입에 뭍치고 먹으면 어떡해"

민여주

"애기 아니라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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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맛있다 울 애기 입술"

민여주

"하여튼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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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키스 또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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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꺄아아아아아아악//////

작가 image

작가

그건 물어보면 안돼지~ (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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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별점과 구독 그리고 댓글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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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사랑할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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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정국이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