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e, desde hoy eres mía.
Episodio 5: Solo tócame (La razón por la que la protagonista femenina se transfirió)


02:18 AM
민여주
"어휴! 짜증나, 무슨 이런 이상한 꿈이 다 있어?"

그 꿈은 내가 전정국을 좋아하게 되는 꿈이였다.

민여주
"미쳤지, 미쳤어 내 첫키스를 이런 미친놈한테 뺐기다니..."

만난 남자는 많았지만... 키스는 처음이다.

기분이 이상해진 나는 물을 마시려고 부엌으로 나왔다.


민윤기
"너 안자고 뭐하냐?"

민여주
"아씨, 깜짝이야. 오빠는 안 자고 뭐해?"


민윤기
"옆방에 있는 어떤 미친년이 싫어! 싫어! 아니야! 하면서 소리를 질러대는데 내가 어떻게 자냐?"

민여주
"내가 그랬어?"


민윤기
"그래, 이 멍충아"

민여주
"오빠 입만 열면 미친년, 멍충이래"


민윤기
"그런짓을 하니까, 그렇게 부르지 이 바보야"

민여주
"오빠"


민윤기
"왜?"

민여주
"나 어떤 미친놈한테 첫키스 뺐겼다"


민윤기
"뭔 소리야, 어떤 눈이 삔 새끼가 너한테 키스해?"

민여주
"그러게 말이야, 첫눈에 반했다 뭐냐. 내 마음을 훔쳤다 뭐냐. 나 진짜 남자복 없나봐"


민윤기
"그래 없어도 너무 없다, 너 좋다고 따라다니던 애들 다 자살한 일 때문에 네가 다니던 대학교 문닫아서 전학교는 전학 안돼는데 어쩔수 없이 전학 왔잖아"

민여주
"그래서 남자랑 역이기 싫은데, 새학교 첫날부터 어떤 새끼가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데 어쩌라고"


민윤기
"그래서 뭐래, 그 새끼가"

민여주
"내 남친이니 뭐니, 전번 달래니 뭐니. 어휴... 귀찮아. 내일 우리집 앞에서 기다린다고 언제 나올거냐고 하는데"


민윤기
"그럼 내일 내가 학교 데려다줄게, 그럼 그 놈 떨어질 거 아니야"

민여주
"그래 주면 땡큐고"

다음날 아침 밥을 먹고 왠일인지 오빠가 데려다준다고 해서 나는 급하게 준비를 하고 나왔다.


전정국
"나왔어 여주야?"


민윤기
"넌 뭐냐?"


전정국
"그럼 닌 뭔데 여주랑 같이 나오는건데?"


민윤기
"나 여주 남친이다, 그러니까 우리 여주한테 찍접 대지말고 꺼져"


전정국
"ㅎ 우리 여주? 난 분명히 남친이 있어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민윤기
"미친놈, 내 여친 손대기만 해봐. 그땐 너랑 나 둘다 끝이다"


전정국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네가 이기면 여주는 네꺼고, 내가 이기면 여주는 내꺼야, ㅎ 하지만 내가 질 일은 없을거지만"


민윤기
"뭐라고? 이 새끼가!"

민여주
"둘 다 그만해, 왜 나 가지고 이런 개 같은 싸움을 하려는건데, 둘 다 따라오지마 죽는다"


전정국
"난 어차피 너랑 같은 학교거든?"


민윤기
"난 네 남친이거든?"

민여주
"휴... 따라오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

후배들
"꺄~~~ 정국선배~~~"

후배들
"헐헐... 저 잘생긴 남자분은 누구지??"


정화
"오빠, 어느 학교 다녀요?"


민윤기
"니 알빠는 아닌것 같은데, 그리고 나 여친 있다"


정화
"누군데요? 우리 학교에요?"


민윤기
"그래, 여주가 내 여친이야"


정화
"전학생?"


민윤기
"그래, 그러니까 꼬리치지마. 너 같은 여우들 재수없어"


전정국
"뭔 소리야, 내 여친이거든?"


민윤기
"넌 꺼져"


정화
"무슨 소리에요? 도대체 누가 여주 남친이에요?"


전정국
"나야"


민윤기
"나야"

둘 다 동시에 말한다.


전정국
"얘는 내가 찜해 놓은 내꺼거든? 괴롭히기만 해봐, 그때는 여자이고, 남자이고 다 죽여버릴테니까"


작가
정말 죄송해요, 제가 좀 아파서 연재를 못했어요ㅠㅠ


작가
저를 기다려주신 독자분들, (없겠지만ㅠㅠ) 정말 죄송해요ㅠㅠ


작가
별점과 구독 그리고 댓글은 사랑입니다♡


작가
그럼 작가는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