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e, desde hoy eres mía.
Episodio 68 Cita en la playa 2 (Revisado)

방탄내사랑
2019.06.16Vistas 3177


전정국
"잡았다"

민여주
"꾹아 미안해 헤헤"


전정국
"정말 너무 예뻐서 뭘 하지도 못하겠다. 그 대신"

콩.


전정국
"꿀밤이다"

민여주
"아야... 진짜 너도 윤기씨 닮아가고 있어. 툭하면 꿀밤 때리는데"


전정국
"윤기씨 ㅋㅋㅋ 여주야, 윤기형 섭섭하겠다"

민여주
"아씨 몰라. 내가 더 섭섭하거든 오빠나 남친이나 나 꿀밤 먹이고 미워"

여주가 삐진걸 알아차린 정국이는 꿀밤 먹인 곳에 뽀뽀를 한다.

쪽.


전정국
"이제 됬지?"

민여주
"미쳤어 전정국"


전정국
"왜 미치게 멋지고, 자상하고 완벽한 전정국 좋잖아, 안 그래?"

민여주
"그래, 그것들 보다 나만 봐주는 전정국 너무 좋아"



전정국
"내 앞에 이렇게 이쁜 여자가 있는데. 내가 어떻게 한눈을 팔아"

민여주
"부끄럽게 정말"


전정국
"좋다. 너랑 이렇게 데이트 하니까"

민여주
"나도 좋아. 근데 너무 뛰었더니 목말라 정국아"


전정국
"그래? 그럼 잠깐만 기다려봐. 내가 마실거 사올게"

그러고는 자기가 입고 있던 자켓을 내 다리에 올려주고 간다.

민여주
"이래서 내가 전정국 사랑한다니까. 치마 입고 오니까, 자켓 벗어주는것 봐"

여주는 목마르다니까 재빨리 슈퍼마켓으로 뛰어가는 정국이의 뒷모습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