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e, desde hoy eres mía.
Episodio 70 El profesor Jungkook

방탄내사랑
2019.06.20Vistas 3311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에 나와 일을 하고 있다.


박채영
"꺄아/// 정국쌤 너무 멋져요!!"


김지수
"정국쌤 사랑해요!!"

여학생들의 함성소리에 나는 운동장에 나왔다.

그러자 남학생들과 같이 농구를 하고 있는 정국이가 보였다.

민여주
"헐... 미친 너무 멋있잖아"

여학생들과 함께 앉아서 동심일체과 된 여주다.

민여주
"정국쌤 화이팅!!"


혜리
"여주쌤 정국쌤 좋아해요?"

민여주
"응?"


혜리
"아니, 정국쌤을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가 않아서요"

민여주
"아... 하하하. 정국쌤이 너무 멋있어서 그렇게 봤나보다"

민여주
"정국쌤 우리 학교에 있는 여학생들이나, 여자쌤들한테 디 인기 많아 하하"


혜리
"뭐 그건 저야 잘 알고 있죠. 여친만 없었다면 좋았을텐데"

민여주
"어?"


혜리
"정국쌤 여친 있데요. 임자 있는 사람이라고 그러던데요?"

민여주
"그래?"

역시 울 정국이 여친 있다고 말했구나.


혜리
"곳 있으면 결혼도 한데요. 정국쌤 쌤처럼 이쁘고 착한 여자랑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민여주
"나 같은 여자?"


혜리
"네, 우리 학교에서 미술쌤이 제일 예쁘고 착하신 거 알죠?"

민여주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나보다 이쁜 쌤들은 정말 많고 내가 그렇게 착하지는 않아"


혜리
"쌤은 너무 겸손해서 탈이에요"


정국이는 농구를 하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씩 웃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