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e, desde hoy eres mía.

Episodio 80 Te amo

민여주

"정국아 그럼 안돼.... 다시는 이렇게 파인옷 안 입을게. 그러니까 절대로 그런 일 하면 안돼, 알았지?"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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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약속한거다. 정말 입고 싶을때는 나한테 허락받고 내가 오케이 하면 그때 입어야 돼"

민여주

"정국아..." ((폭풍감동

신이시여. 전 전생에 분명 나라를 구한거겠죠...? 아니면 저한테 이런 남자를 주실리가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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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렇다고 그렇게 감동하지는 말고, 이거처럼 엄청 파인옷은 절대 네버 오케이 안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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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도 나 몰래 아무말 안하고 클럽 간 벌은 받아야지"

정국이가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가까이 다가왔다.

날 소파에 눞히고 내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내 입술을 덥쳤다.

"흐읍... 츄릅... 츕..."

"츕... 츄르릅... 춥츕..."

길고 진한 키스를 하고 우리의 입술은 떨어졌다.

민여주

"정국아, 사랑해"

이번에는 내가 먼저 정국이의 옷가락을 잡아당겨 정국이의 입술을 덥쳤다.

정국이는 내가 먼저하자 당황했지만 받아주었다.

"츄르릅... 츕...츄릅..."

"츕... 츕... 츄릅..."

한번더 긴 입맞춤의 끝에 우리는 둘 다 소파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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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아... 이쁜이 키스 실력이 더 늘은것 같은데"

하면서 내 잔머리를 정리해주었다.

민여주

"하... 꾹이 네가 가르쳐준 덕분이지"

나도 정국이의 머리를 정리해주었다.

우리는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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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사랑해 여주야"

민여주

"나도 정국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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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더 사랑해"

민여주

"아니, 내가 더더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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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ㅎㅎ"

민여주

"ㅎㅎㅎ"

민여주

"근데 정국아, 내가 만약에 말이야. 너랑한 약속 어기면 어떡할거야...?"

정국이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고는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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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쁜아, 약속 어기면 그땐 진짜로 잡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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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내사랑

오늘 글 좀 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