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ómo el Emperador de Hielo se volvió un tonto por su hija [Jungkook]
[2] Episodio 6 | Regreso



전지혁
눈이 풀림) ㅋㅋㅋㅋㅋㅋㅋ.... 죽어.. 죽으라고..!!!!!!


전여주
아윽.......

진짜 내가 죽어야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내가 죽어야만,

모두가 행복해질까.

순간 뇌리에 스쳐가는 한 사람.

전정국

....

파바밧


전지혁
...!?!


전정국
여주야... 전여주..!!!


전정국
일어나,,, 일어나란 말이야!!!!!


전여주
선....배...님..?

여주의 손이 닿자,

파바밧, 사라지는 형체.


전여주
아,

현실의 상황이구나.

비록 거짓일지 몰라도,

여주는 직감적으로 그렇게 느끼고 있었다.


전여주
중얼) ..살아야..해....



콰직_


전지혁
!!!!! 안돼!!!!!!!!


전여주
.....

툭_

밧줄을 끊어,

끊어진 밧줄을 지혁의 앞에 던지는 여주


전여주
...이젠...


전여주
죽을...


전여주
죽을...


전여주
시간이야....


전여주
시간이야....


전여주
ㅁ..뭐야.....

이건 내가 아닌데....

작가시점

물론 현재 여주 본인은 아니였다.

"전생"의 여주였을 뿐.


전여주
..나가야..해...


전여주
..나가야..해....


전여주
아윽...머리야...


전지혁
어딜가려고!!!!


전지혁
가지마, 죽어, 죽으라고!!!!!!!


전여주
나?...ㅎ


전여주


전여주


전여주


전여주


전여주


전여주
너가.....


전여주
내 아빠....에가르티 대제국의 태양 전정국을...


전여주
죽였잖아.....(주르륵

전생의 여주로 돌아간 여주.

아, 물론 의식 속에서만.


전지혁
..?!


전지혁
중얼)돌아왔다......


전여주
네놈은....


전여주
살기)죽어야해......


전여주
ㅇ..아악..!!!..


전정국
! 여주야..!!


전여주
ㅎ..하아... 하으...

뭐야... 그 사람.......

익숙해...

그리고, 아빠?... 내 아빠가 정국 선배라니;;..

ㅇㅕ... ㅈ....ㅜ

"여.....ㅈ..ㅜ

"여주...ㅇ...."

"여주ㅇ...ㅑ"


전정국
여주야!!


전여주
ㄴ..네..네..?


전정국
무슨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불러도 답을 안해..


전여주
ㅇ..아녜요...


임나연
쾅-] 여쭈ㅠㅠ 일어났다며..!!


전여주
어, 언니!ㅎ


박지민
전여주.


전여주
네?


박지민
너,


박지민
전지혁 만나고 왔지?


전여주
!


전정국
그게 무슨 소리야, 형을 만나다니.


박지민
...전여주, 단둘이서 잠깐만 얘기하자.


전여주
.....(끄덕


전정국
왜, 나도 알려줘.


박지민
넌 나중에.


전정국
칫....

드륵- 탁-


박지민
전여주,


전여주
..네.


박지민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놀라지 말고, 잘 들어.


박지민
믿지 않아도 돼, 하지만 이번생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면,


박지민
믿어.


전여주
...뭔진 몰라도, 알겠어요.


박지민
좋아,


박지민
옛날은 아니어도, 몇년 된 이야기야.

에가르티 대제국의 한 황제에게는

황비가 있었어,

정주빈, 이라는 황비.

그 대제국의 황제 이름은,

전정국,

전정국, 이였고.

정주빈이 황비가 됬을 무렵,

황제와 황비는 사랑을 나누던 중이였어.

그걸 지켜보던 상황제는 둘을 아니꼬워 했지.

상황제는 제삿날,

신께 빌었어.

"제 몹쓸 며느리, 차라리 정국이가 죄책감 느끼도록,

"죽여주십시오, 아이와 함께 서서히, 고통스럽게."

상황제는 빌었어,

그리고 그 말의 반은 현실이 되었어.

정주빈은 아이를 낳고 죽었지만 아이는 산거야.

아이가 산 것을 알자,

화가 난 상황제는

황제에게 황비의 아이에게 정을 절대로 주지 말라 어명을 내렸어.

상황제
"절대, 절대로 정주빈 그년의 아이에게 정을 주지 말거라!!!"


전정국
.....

생각보다 폭군이라 불리기 어려울 정도로

자기 아비의 말이라면 복종하는 황제였지.

아, 그 아이의 이름이 뭔지 알아?

뭔데.

전여주야.

뭐?

있어봐, 암튼 상황제는 그 명을 내리고,

황제는 나날이 고통스러워 했어.

아이가 3살 되었을 무렵엔,

황제, 상황제를 찾아가 부탁해.

제발 나 좀 살려달라고,

정 주지 않는 거, 도저히 못 하겠다고.

그러자 상황제가 말허지.

상황제
"그럼, 죽이거라."


전정국
"뭐요...?"

상황제
"정을 주지 못하게, 이 세상 사람을 아니게 만들란 말이다."

상황제
"아니면 내가 죽인다."

황제는 너무 슬퍼 말조차 못했고,

그날,

황비는 죽었어.

원래 쇼크로 인해 사망했다고 전해오지만,

진짜 이유는 이거야.

그렇구나.....

어쨌든, 아이는 나날이 커갔고, 법문서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로 자라났고,

어느덧 15살이 되었어.




그 이후는 여러뷴이 아는 시즌 1 이야기 :)

까먹으셨으면 정주행 어게인~



••그렇게 황녀는 전지혁 그리고 진예연을 죽이고,

스스로 황제가 되었어, 여황제.

나라는 잘 다스려졌지,

몹쓸 귀족들이 그 자리를 탐내고 나라가 망하기 전까진.




전여주
....그러니까


전여주
내가 그 에가르티.. 대제국이란 나라의 황녀였고...


전여주
내 아빠가 정국선배였다는.;;;;


박지민
응... 뭔가 이상하지만 맞어..;;


전여주
근데 선배는 이걸 어떻게 알아요?


박지민
아,


박지민
20살 됬을 때, 기억이 들어오더라,


박지민
왜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넣어준건 확실하다.


전여주
..그렇구나...


전여주
흐어어 복잡하다..!


박지민
ㅋㅋㅋ 처음에는 그래,


전정국
몰래 듣고 있었음) 오우야 그것 참 재밌는 이야기네?


박지민
악 셰빨!!!!


전여주
ㄷ..다 들었..네요?


전정국
음, 박지민이 정주빈이라는 단어를 꺼냈을 때부터,


전정국
기억이 다 돌아왔달까,


박지민
?!진짜?


전정국
응, 주빈이에 대한 기억이 강렬했나봐.


전정국
어쨌든, 이야기 요약 잘하는데,


전정국
박지민 후작. (피식


박지민
아.... (울컥


전정국
뭐야뭐야, 왜 울고 그랰ㅋㅋ


박지민
아.. 그냥... 그냥......


박지민
너무....


박지민
미운 정,, 들었달까..ㅋㅋ..


전정국
키햐, 누군지 몰라도 친구 하나 잘 뒀네, 이 황제?


박지민
..흐어엉..


김태형
몰래 듣고 있었음22) 그 많은 인생의 기억이 들어오니까 엄청 머리 아픔...


전여주
끼얅!!


김태형
웁스 쏴리


임나연
몰래듣고 있었음33)) 내가... 내가 여쭈랑 전생에도 인연이 있었엉 흐아앙ㅠ


임나연
행보케ㅔ에에


전여주
.. 다들 듣고 있었네?;;^^


박지민
..쩝



글 안 쓰면 나 죄인 될 것 같아서 왔어영...

흫ㅎ...

이번에는 특별히 엄청 길게 써봤어요 어우...

손가락이 저릿저릿

쩝

어쨌든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