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ómo amar cálidamente
<70>


ㅡ쿠당탕타앙!!!


권지용
크헉....!


권지용
콜록콜록....

지용은 갖가지 고문을 당했다.


권지용
하아...하ㅇ...콜록!



권지용
개새끼...


권지용
너....이새...끼...콜록!


권지용
내가 깜빵이든....지옥이든..쳐넣어버릴꺼ㅇ...

ㅡ퍽!!!

남궁민이 채찍보간 두꺼운 가죽으로 지용의 복부를 쳤다.


권지용
커흑!!!!....

지용은 고개를 떨구었다.


남궁민
흐응...자네는 다좋은데....


남궁민
말이 존나많군 ...


남궁민
입만살았어...


남궁민
자네는 자네의 명줄만 닳게하구나...ㅋ


권지용
시...바알....닥 ..쳐...

ㅡ철컹

ㅡ터벅...터벅

윗층에서 의건이 내려왔다.


강의건
이봐요


강의건
남궁민씨.


남궁민
흐응....?귀여운 멍멍이 아니세요?


남궁민
이 피비린내가득한 곳에는 왠일로...ㅎ


강의건
....

피비린내에 코를 막고 찡그리며 말했다.


강의건
그만하고 올라오래


강의건
강여주가 온다고

여주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지용은 소리쳤다.


권지용
시발!!!


권지용
강여주 건들면 너네 싹다 쳐발라버릴거야!!!


남궁민
하...?


권지용
강여주 건들지마!!

남궁민은 지용에게 다가왔다


남궁민
내가 말했지...너새낀 입만살았다고


남궁민
이 상태로 뭔갈 할순 있긴해?


남궁민
미안한데...


남궁민
강여주는 내 "물건"이야


남궁민
엄연히 내꺼라고


권지용
시발...


권지용
이개새끼가!!!!

지용이 날뛰자 남궁민은 주사를 꺼냈다.


남궁민
혜령이 그년이말했는데...



남궁민
이 약....너를 우리편으로 만들수있다던데...ㅋ


남궁민
흐응....너가 이약을 먹으면 너는 혜령 그년의 노예가 되겠지 ㅋ


남궁민
볼만하겠어 ..ㅋ


권지용
시발....


권지용
뭐라 짓껄이는거야!!!!


남궁민
자...아해

남궁민은 지용의 턱을 잡았다.


권지용
꺼져!!!

지용은 필사적으로 고개를 저었지만

남궁민의 힘에 입이 억지로 벌려져 약이 입안으로 들어갔다.

지용이 삼키지 않자...


남궁민
어이구 ... 안삼킨다?

ㅡ퍽!!!


권지용
흐엌!!!

남궁민은 지용의 목젖을 세게내리쳤다.


권지용
....시발 ....좆같네...ㅋ


강의건
....


강의건
자아...자...빨리가자고


남궁민
그래...이새끼만 넣어놓고

지용은 약에 의해 기절했다.

ㅡ부우우우웅!!!


강여주
흐윽...끅....끄으윽...어떡해...어떡해요....


박보검
여주야


박보검
이게 다 너잘못이야.


박보검
근데...


박보검
너잘못이 되게 유도한 그새끼가


박보검
개새끼다...

보검은 평소에도 욕을 잘 쓰지 않는 편이다.


강여주
하윽...하아...흐으...미안...미안해요...권지용씨...내가...내가그랬으면 안됐는데....끕...!


박보검
여주야...잘들어


박보검
들어가면 어마무시하게 잔인한 사람들이 있을거야.


박보검
그사람들을 뚫기위해선...


박보검
최대한...포커페이스를 유지해.


강여주
하아...끕....하지...하지만....저는....끅 이상태로오....


박보검
눈물그쳐

보검이 단홯게 말했다.


박보검
여기서 울면 권지용 못구해.


강여주
하아....끅....

여주는 겨우겨우 눈물을 멈추었다.

여주가 진정할때쯤 혜령의 아지트에 도착했다.


강여주
들어가요...

여주는 얼굴이 변하며 내렸다.


박보검
....


강여주
좋아...제가 뭘해야하죠?


박보검
일단 지용이를 찾아서 빠져나오자.


강여주
네. 같이가실거에요 아님 따로가실래요.


박보검
너 혼자가는건 위험해. 같이다녀야겠어.


강여주
네. 좋아요.

ㅡ지용이 시점


권지용
흐으....!!!!

쓰러져있던 지용은 발작을이르켰다.


권지용
하악....흐으어억....!!!!


강의건
....


강의건
약발이 도나보네...


강의건
미안해요...


강의건
나도...처음에는....그냥....인사만하려고...했는데...말야...


권지용
흐읔....흐어어....하아....뭔....개소..ㄹ.....


권지용
아아악!!!!!!


권지용
하아아악!!!흐아.....흐아악....!!!!


강의건
미안....나도 도와주고싶다...


강의건
지금 여주랑 박보...검?맞나?


권지용
흐윽??!!!

지용은 묶여 쓰러져 있는상황에서도

발작을 이르킬때도 여주이름이 나오자 몸을 억지로 이르켰다.


권지용
흐아악....뭐...?!!


강의건
그쪽 구하러온다고.


권지용
안돼...안돼!!! 빨리 돌려보...ㄴ...내!!!!


강의건
미안합니다. 나도 그러고 싶은데...하..

위에서 혜령이 의건을 애타게 부르는 소리가 났다.


강의건
미안 다시올게요.

의건은 계단을 올랐다.


강의건
아...

의건이 몸을돌려 말했다.


강의건
꼭 ..꼭 정신차리고 있어야돼요.


강의건
정신 잃지마요 그럼 여주가 위험해요.

ㅡ탁...타악...


권지용
흐아아악!!!!!......흐어....흐으으....



권지용
여주....여주야....흐으...

지용은 자신의 몸이 불타는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