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 ¡¿Soy la secretaria del fantasma?!
<1> Prólogo_Sr. Fantasma....Sr. Fantasma....¿Estás ahí?


ㅡ이 팬픽은 "지박소년하나코군" 이라는 만화를 바탕으로 창작되었습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바로 글을 삭제하겠습니다.ㅡ

아이들
그거...들었어?

아이들
이거..엄청 유명한 소문인데

아이들
우리학교 제일끝쪽에... 작은창고있잖아. 아무도 안쓰는 곳

아이들
거기에 귀신이 사는데...체육관문 8번 노크하고

아이들
"귀신님...귀신님...제소원좀 들어주세요.."

아이들
하고 들어가면... 귀신이....

아이들
짠! 하고 나타난데 !!!

아이들
넌 뭐 그런얘기를 믿냐 ㅋㅋ

ㅡ아이들은 교실 뒷편에서 꺄르르 꺄르르대며 놀고있다.


주한나
저기...이지은


이지은
응?

ㅡ지은이는 자신의 교복에 묻은 지우개 가루를 털다가 한나를 바라봤다.


주한나
저애들이 하는소문... 진짜일까?


이지은
음...


이지은
나는 소문같은거 엄청 좋아하니깐...난 믿을건데?


이지은
왜에~?

ㅡ지은은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한나를 노려봤다.


주한나
아니이...그냐앙...//


이지은
어어?!! 너 귀빨개졌다아!!


이지은
역시 너...3학년 진우 ㅅ....

ㅡ지은이가 크게말하자 한나는 얼른 지은의 입을 막았다.


주한나
아...아닛!!!!그렇게 크게말하면어떡해...///


이지은
하핫!역시...주한나...야 그선배랑 같은동아리라고 널 좋아할 수 있는 확률은 조금 낮지 않니...?

ㅡ지은은 조심스럽기 물었다.


주한나
ㄱ...그렇겠지..?아휴...내팔자에 무슨...

아이들
저기..한나야? 저기 진우 선배애...//


주한나
응?

ㅡ아이들의 부름에 고개를 돌렸더니 그렇게 한나가 원하던 진우가 서있었다.


주한나
허어...///


김진우
아 .. 한나야!!


주한나
미친미친미친미친 나...나....틴....틴트도 안...발랐고...

ㅡ한나가 어리바리하자 지은은 한나를 선배쪽으로 밀었다.


이지은
아 아냐!! 너 존나예쁘니깐 빨리 갔다 오기나해!!


주한나
아앗!! 야 이지....!!!



김진우
한나안녕? 오늘 학교 동아리 시간에 우리 회의있다고 악기들고오지말고 필기구 들고오라고 얘기하러왔어


주한나
ㅇ...아...앗....ㄴ...ㄴ...네......에...//////

ㅡ한나의 귀는 이미 터질것만 같았다.


김진우
그럼 잘챙겨와!

ㅡ진우는 한나의 머리를 헝클이며 다시 돌아갔다.


주한나
으...으...어....꺄아아아아악!!!!!!!!!


주한나
ㅈ...진...지누...지누....진우 ...선배가...가아....내머리를....만져...줘...써...////


이지은
야...그렇게좋....


주한나
안돼겠다.. 지금바로 소원빌러 가야겠어!!!

ㅡ한나는 그렇게 말하곤 바로 창고실로 뛰쳐나갔다.


이지은
ㅇ...아니...야아!!!!

ㅡ한나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겨우 도착했다.


주한나
음...어으...여기맞지...?


주한나
흐아...내가미쳐갖곤...귀신까지믿니?...

ㅡ사실 한나는 귀신을 조금 무서워한다.


주한나
흐으으음해도 된다는 보장은없잖아...

ㅡ그때 한나의 머리속에는 진우가 가득찼다.


주한나
에잇!!! 몰라 그냥하지뭐!!

ㅡ똑...똑똑...똑똑..똑똑


주한나
흐으으으 ...


주한나
ㄱ...귀신니임...귀신니임....제 소원좀...들어주세요오..

ㅡ한나의 목소리는 매우떨렸다.


주한나
이제들어가면...

ㅡ한나는 문을열었다.

ㅡ끼이이이이익


주한나
흐익!!아...깜짝이야.

ㅡ한나는 창고로 들어갔다.


주한나
에...?..


주한나
에이...그냥 소문이였잖아...아쉽ㄴ....

ㅡ텁

ㅡ누군가가 한나의 어깨를 잡았다.


주한나
히....히익!!!!

아닌데...나 여기있는데..?


주한나
남자..목소리?

ㅡ남자목소리 치곤 조금 얇았고 미성이 좀 섞인것 같았다.



권지용
...안녕?


주한나
꺄아아아아아ㅏ아아악!!!!!!!!!!!

ㅡ한나는 그대로 지용을 밀쳤고 둘다 동시에 넘어졌다.


권지용
아악!!


권지용
아프잖아...아무리 귀신이라도 아프긴하다고...


주한나
뭐...뭐...눈...누....누구...

ㅡ한나는 다시보자 자신과 똑같은 교복을입은 남학생이 보였다.


주한나
하아아아....너누구야...너때문에 진짜 귀신인줄 알았잖아..!!


권지용
흐응...?

ㅡ지용은 둥실 떠올라서 한나와 입술이 닿을만큼 가까이 왔다.



권지용
나 귀신맞는데?


주한나
으...어....으으...////

ㅡ한나는 귀가 빨개지면서 얼굴을가렸다.


주한나
아....넵....알겠으니까안....제발...비켜주세요오...


권지용
크크ㅡㅋㅋㅋ


권지용
근데...날만질 수 있고 불러낼 수 있는 인간은 별로 없단 말이지...

ㅡ지용은 한나에게서 떨어지며 얘기했다.


주한나
아...에? 진짜요?


권지용
어.


권지용
그래서...너.. 이름말하고 소원 얘기해


주한나
음....저는..

ㅡ한나는 긴장이 풀린듯 술술얘기했다.


주한나
주한나고요. 2학년@반 입니다


주한나
소원...은....

ㅡ한나의 귀는 다시 빨개졌다.


주한나
우...으...어...3학녀언....김진우...선배가...절좋아하게...만드는 ..거...요...


권지용
아아..연애소원이구나?


주한나
네에ㅔㅇ..../////


권지용
많이좋아하나보네?

ㅡ지용은 다시한번 두둥실 떠오르더니한나에게 다가갔다.


주한나
어...어쨌든!!! 귀신님은 소원을 들어준다했으니깐!!!


주한나
들어줄...꺼죠?...


권지용
들어주기야 하겠지만...대가가 필요해.


주한나
대...가..?


주한나
하...하지만 그런 얘기는 없었잖아요!!!


권지용
너


권지용
이세상엔 공짜란없어.


주한나
하...하지만..

ㅡ지용이 더이상 안봐준다는 표정을짓자.


주한나
아...알았어요...


권지용
그래!!!그럼...대가는 뭘로받을까아?

ㅡ지용은 신난아이처럼 창고이곳저곳을 떠다녔다.


권지용
그럼...너 내 비서 해!!


주한나
에....에에에ㅔ?!!!!!!비서요오?!!!!!


권지용
응! 마침 일손도 필요했고



권지용
넌 딱 내타입이니깐말이지


주한나
예에...?!

ㅡ한나는 당황했다.


권지용
음....설마 내가 널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진 않았겠지?


주한나
ㄷ...ㄷ.ㄷ.ㄷ.ㄷ.....당연하죠!!!!!!!


주한나
ㄱ....근데...


주한나
소원...들어줄거죠..?


권지용
그럼!!!


권지용
우리 한나 고객님이 비서가 되었으니깐?☆

안냐세요 멍충한 작가입니다

이번에 따뜻하게 사랑하는 법이 완결에 다다르게되었습니다!!!

뭐 조금 아쉽긴하지마안...

이번에는 제가 만화를 보고 떠올린 팬픽이라

조금 만화랑 비슷한게 많을수도 있습니다ㅠ

그래도 애처롭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ㅜ

그럼 열심히 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