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 un matón en la escuela y soy el jefe de la organización.

Episodio 1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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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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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뭐야..내가 분명 먼저...

여주가 쏜 총이 정한의 복부에 들어갔고, 심지어 정한의 총알은 여주에게 닿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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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먼저하면 뭐해요. 못 맞추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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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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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난 김세정 찾으러 갈테니, 아 쌤은 내 밑에 애들이 치워줄거에요~ 이미 불러놨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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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 그리고 확실히 죽여놔야지

푹_

여주는 허벅지쪽에 끼워둔 잭나이프를 꺼내 정한의 심장에 던졌고 곧바로 피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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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쿨럭_ 으윽..

그리고 여주는 세정을 찾으러 옥상을 나갔고, 나감과 동시에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올라와 조금씩 숨을 붙들고 있는 정한을 데려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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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총이랑..칼... 검은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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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뭔지 짐작은 안 가지만 되게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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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누나 안 따라가요? 이러다 놓치겠어요.

7명은 그저 여주가 조직원일리 없다는 듯 믿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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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빨리 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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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김세정!! 김세정 어디있어!! 들리면 대답해!!

여주는 먼저 해킹에 놓았던 seventeen본부로 갔다.

조직원

뭐야?! 이거이거.. 1위조직보스님 아니신가?

우르르 조직원이 몰려왔고 그 중 한 명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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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여기 조직은 해킹내용을 이런 따까리들 한테도 알려주나보지? 정말 보잘 것 없군.

조직원

아무리 1위조직보스여도 이 많은 수를 이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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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건 싸워봐야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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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흐아.. 걸음이 왜 이리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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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기가 어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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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심상치는 않아보이는데,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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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ㅅ..심상치 않다면서 들어가긴 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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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김여주 혼자 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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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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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야 끝? 다른 애들 더 데려와봐.

여주는 7명이 도착하기 전 상대조직원들을 모두 죽였고, 보스만 남은 상황이었다.

조직보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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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빨리 김세정 꺼내라 아니면 너가 나랑 한판 붙던가.

조직보스

그 애를 꺼내기는 싫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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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그럼 뭐,

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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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싸울 수 밖에.

-

김태형 image

김태형

뭐야.. 여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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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확실해, 아까 그 사람이 나두고 간 폰에서는 여기라 떴어

그 사람= 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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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폰까지 봤을줄이야..

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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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흐익!!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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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쪽이야 빨리 가자.

7명은 여주의 위치를 알아내 여주가 있는 곳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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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우와.. 저거 다..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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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김여주가 다 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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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김여주는 어디있지?(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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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기 안쪽에서 싸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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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야야 조금만 더 들어가자, 가까이서 봐야 더 잘 보이고 잘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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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까 무섭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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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건 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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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형, 김태형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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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씨 같이 좀 가요!

그렇게 7명은 여주와 상대보스를 더 가까이 볼 수 있었고, 아직 말은 안 하고 있지만 잘 들릴 거리였다. 그저 모퉁이로 들키지 않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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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에이_ 빗나갔네.

겁주기용으로 한 발 쐈던 여주의 총알은 상대보스의 오른쪽 어깨에 스치듯 지나갔고, 스쳤다하지만 피는 그 이상으로 나왔다.

조직보스

으윽.!! .. 어쩔 수 없지, 나도 안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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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쯧_ 김세정만 데려오면 끝났을 것을 목숨 진짜 막쓰지.

조직보스

지랄하지마라.

탕_

상대보스도 여주쪽으로 향해 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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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하냐

팔이 다쳤던 사람이 총을 제대로 쏠 수가 있나, 당연히 빗나갔기도 했고 여주도 잘 피했고. 총은 허공으로 날라가 벽에 박혔다.

조직보스

이런..! 어떻게..어떻게 2위까지 올라왔는데....

조직보스

(힐끔) .......하.. 하하하하핳 보스님이 약점을 많이 만드셨네 크크킄크크킄크킄

상대보스는 옆쪽에 삐져나온 정국을 보고 미친 듯이 웃었으며 여주는 알아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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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찌풀) 약점? 뭐라는거야

조직보스

원래 이런쪽에서 약점은 안 만드는게 낫지 않았나? 너무 많은거 아니야? 크킄크크킄흐하하하핳

그리고는 상대보스가 총을 여주가 아닌 모퉁이에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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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조직보스

보스님께서 멘탈이 무너지는 모습이 궁금한데?ㅋㅋ

탕탕_

또 빗겨나갈까 생각했던 상대보스는 연속으로 두 발을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