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 médico de urgencias.

33_Soy médico de urgencias_2

33_남에게 인정 받는 것을 나는 애초에 포기했다

......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조심히 나오는 태형,그에 뒤에선 지랄이라며 궁시렁거리는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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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안걸리고싶은 마음은 이해해,근데 굳이 사람 가는 길을 그렇게까지 막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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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진짜 미안한데 지금은 진짜 제ㅂ....

태형 엄마

어...?태형아!!!

아직 가지도 않았는지 두리번 거리다 팔을 크게 흔들며 태형에게 다가오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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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태형 엄마

왜 정색이야?활짝-웃어봐,태형이 웃는거 잘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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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엄마,아빠가 전화 안 했어?

태형 엄마

아무것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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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엄마,나가서 얘기 해,나가서

태형 엄마

나가서 얘기할게 뭐있어~자랑스러운 TH그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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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엄마!!...나가서,응?나가자

태형은 자신의 엄마의 등을 떠밀며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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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

태형은 엄마를 의자에 앉혀두고는 화를 식히는 듯 등을 돌려 왔다갔다거리다 급히 돌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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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그랬지,제발 병원에서는 말하지 말라고

태형 엄마

우리 아들~이게 무슨 버릇이지?

부드럽지만 강하게,웃고있지만 강인하게 말하는 태형의 엄마,하지만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말하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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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금 누가 버릇 따지자고 이래??나 이 병원에서 그냥 일반인이야

태형 엄마

우리 아들 그냥 일반인은 아니지,IQ 165인 사람이 그냥 일반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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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아들 IQ 165인 일반인이라고!세계 1위 그룹 TH 그룹 회장 아들이 아니라고

태형 엄마

김태형,앉아봐

태형의 엄마는 자신의 옆자리를 치며 말했고 그에 마지못해 앉는다는듯 앉은 태형

태형 엄마

아들,이름 성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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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엄ㅁ...

태형 엄마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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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김씨

태형 엄마

그래,세계 1위 그룹인 TH 그룹 회장 이름 성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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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먼저 일어날게,오늘 즐거웠어요

태형 엄마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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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엄마,나 좋은 사이 망가트리고싶지 않은데

태형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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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도 있고,아직 아빠 앞날 짱짱하시고 그리고 꼭 나 아니여도 사람은 많아

태형 엄마

태형아

태형은 옆에 앉아있는 엄마의 손을 양손으로 꼭 잡고는 그 잡은 손을 보고 말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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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엄마 아들 친구도 생겼어...친한 동생도 있고 형들도있단말이야

태형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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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맨날 회계,경영 배우다 처음으로 생긴 꿈이 의사야,그니깐 제발....

태형의 엄마는 태형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손을 놓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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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엄마

태형 엄마

내일 다시 올게,또 보자 아들

태형의 엄마는 한번 웃어주곤 자리를 떠났고,그에 그 자리 그대로 앉아있던 태형은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은 전화에요!!

강 비서

-태형 도련님,무슨 일로 전화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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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도련님 그딴 호칭 다 치우고,형한테 전화 좀 바꿔주세요

강 비서

-태훈 도련님 지금 회장님하고 얘기 중 이십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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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비서님,형 좀 바꿔주세요

강 비서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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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어,태형아 왜 전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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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형이 경영 이어갈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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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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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이 회사 물려 받을꺼지,안그래도 그런다 해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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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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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발 나 그룹 아들로 말고 의사로 인정 받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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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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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이 제일 잘 알잖아,형이 가까이에서 다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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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태형아,지금 어디야 형이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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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내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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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아니,내가 가 너 병원이지 거기 있어,형 갈때까지 어디가지 말고 거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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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이제 17살짜리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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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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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렇게까지 감싸고 돌 필요도,이유도 없어 내가 갈게,형 거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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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태ㅎ....

태형은 전화를 끊고는 병원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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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수쌤

수간호사

아,네 김쌤 얘기는 잘 하고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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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 오늘 일이 있어서요,먼저 퇴근해도 될까요?

수간호사

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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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좀 급한 일이여서요,죄송해요

수간호사

아니에요~그럼 일 보시고 집에 가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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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요,그건 아니고...급한 환자 들어오면 콜 주세요,올게요

수간호사

네~ㅎㅎ

태형은 자신을 보며 웃은 수쌤에게 맞받아치듯 웃어주곤 당직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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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꺄~~~~하하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미친 작가 등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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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제 글은 늘 고구마가 그득그득한것 같아여....아닌감...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