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di una patada al gerente en la cara.


한참을 얘기없이 달리던 우리는,

어느샌가 약속 장소에 도착해 있었다.


박지민
이여주, 내려

이여주
내릴려고 했거든~?


박지민
;;;

철컥 -

탕 !!!


박지민
ㅇ..야 !! 이거 비싼차야 문을 왤케 쎄게 닫는데 !!!

이여주
더 센게 뭔지 보여줘 ?


박지민
... ...

박지민은 한순간 말이없다가, 나를 앞지르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저 개새끼,, 왜 맨날 삐치면 나 놓고 가는건데 ...


딸랑 -

박지민을 뒤따라 식당에 들어가니,

회사 사람들 모두 자리에 착석 해 있었다.

존나 배신감 느껴지네


김석진
어이구, 우리 대리분들 오셨네 얼른 앉아요

좀 짜증나긴 하지만 우리를 제일 먼저 반겨준건 좆꼰대였던 김석진 대리였다.


박지민
아 네, ..

박지민도 먼저 반겨준게 쟤라 기분이 좀 드러워졌나 보다.

영혼이 탈탈 털린 반응이였다.

( 쿡쿡 - )

그때, 갑자기 박지민은 내 옆구리를 두번 눌렀다.


이새끼가 뭐하는거야,..

이여주
.. ?!


박지민
우리 쩌어기 앉자 ...,,

박지민은 짧은 손가락으로 구석진 자리를 가리켰고,

왠지 모르게 나는 작게 속삭이는 박지민이 귀여워보였다.


박지민
.. 안갈꺼야?

이여주
아 .. ㅇ 어 ... 가야지.

그렇게 구석진 쪽으로 걸어가려 할때, 부장이 나를 불렀다.


전정국
여주씨,

이여주
ㄴ..네 ?


전정국
여기로 오세요, 제 옆으로

이여주
ㅇ..ㅏ 네엡 ...


박지민
가긴 어딜가

박지민은 내 옷깃을 확 잡아땡겼다.

이여주
?! ///

또 시작됬다 ... 2차 세계대전 ...

사람들도 많은데 ..!,,, 어쩌지

아 여러분 ㅠㅠ 진짜 쓰면서 제가 너무 한심해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좋은 필력을 선보이고 싶은데 ...

저는 글을 진짜 못 쓰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저를 계속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앞으로는 더 노력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또 너무 죄송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