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amo aunque sea por tiempo limitado
#18 Mingura

이첼☆
2021.06.01Vistas 39


유민영
...그래서....ㅎ


유민영
나랑 친구할 생각이 있나?

규여준
,.....뭔 미친 소리야


유민영
..뭐 네 선택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유민영
오빠, 부탁할게

유민석
우둑) 자..어디볼ㄲ...

퍽)

“ 어딜 보긴 어딜 봐 개새끼야 “

유민석
ㅇ..억..

유민석
뭐야 신발날린 미친년은!!


민하늘
나다


민하늘
또라이

유민석
민하늘?


민하늘
뭐 그건 됐고


민하늘
우리 언니 좀 놔줄래?


민하늘
나 언니 예쁜 눈동자 보고싶은데


민하늘
그쪽들 때문에 보이지가 않아 ㅎ


유민영
넌 빠져


민하늘
빠지긴 뭘 빠져


민하늘
이미 경찰도 불렀는데, 왠만하면 그냥 가지?

유민석
...씨발


유민영
...일단 튀어 오빠

유민석
가자

그 자리를 벗어난 둘을 보며 하늘이는 혀를 찼다


민하늘
쯧쯧...겁쟁이들..


민하늘
언니 괜찮아?

규여준
...응

너무 놀랐네

하늘이 아니었으면 죽을뻔했어

규여준
참, 경찰은?

규여준
불렀다며

규여준
장난전화라고 오해하는거 아니야?


민하늘
아아..경찰?


민하늘
안불렀어

규여준
....응?


민하늘
그냥 지나다가 유민영 소리 들리길래 왔더니 언니가 있더라구


민하늘
구라깠지 ㅋ

규여준
...아아..

와

경찰을 불렀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내가 멍청한걸까?

하늘이 날 속였구나

너 정말


너무 똑똑하네?



손팅하고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