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amo aunque sea por tiempo limitado
#9 Finalmente escapó

이첼☆
2021.05.23Vistas 45


민윤기
...

여준에게 받은 번호를 손에 꼭 쥐고 태형을 기다리고 있는 윤기는

머릿속에서 태형에게 벗어난 뒤 누릴 것들을 생각중이었다


김태형
왜애...

그리고 눈앞엔 상사병으로 끙끙 앓고있는 태형이 왔지


민윤기
...


민윤기
어휴....


김태형
알..아냈냐...


김태형
..으으...보고싶다..


민윤기
...

그동안 자신이 당했던 걸 생각하며 골려줄까 생각도 했지만


민윤기
...규여준이래

마음을 고쳐먹는다


김태형
헐...이름 알아낸거야..? 이름도 예쁘다...

제대로 콩깍지가 씌였구만


민윤기
..자 여기


민윤기
이거 받고, 나 귀찮게 하지 마라

손에 있던 전화번호가 태형에게 넘어가고


김태형
..ㅇ..이거,,,,

찢어지려하는 태형의 입을 닫아준 뒤 편안히 집으로 돌아가는 윤기다


민윤기
...예쓰, 탈출

탈출했다고 좋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