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extraño. Min Yoongi
Episodio 24 "Ha pasado mucho tiempo, Yoongi"



정호석
" 지민아, 시간 없어. 일해야지"


박지민
"아 제발요"


정호석
"한번 더 부른다. Code name JM"

지민은 한숨을 쉬며, 할 수 없이 일을 하러 들어갔다.

태형은 지민이 왜 그러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태형은 조용히 노트북으로 시선을 꽂곤

지민이 가리킨 초록색 머리를 한 사람을 바라봤다.

어디서 많이 본 거 같기도..

태형은 모르겠다고 생각하고는 노트북을 닫았다.


민윤기
"우리 죽을 뻔 한 거 알죠?"

윤기의 말에도 들리지 않던지, 계속 멍을 때리며 허공을 바라봤다.


민윤기
"충격이 좀 있었나.."


김석진
"윤기야."


김석진
"나 살아있는 거지?"

석진의 자신의 볼을 꼬집으며 말을 했다.


민윤기
"살아있어요"

석진은 윤기의 말에 다행인 듯 말을 했다.


민윤기
"형도 조직원이였으면서, 저런 거에 겁을 왜 먹어.."


김석진
"사람이 겁을 먹을 수도 있는 거지"

윤기는 석진을 보며 절레절레 거리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완전 어린 애 같아



김석진
"민윤기 교복 입어"


민윤기
"아 학교 가기 싫어"


김석진
"가라 얼른"

윤기는 석진의 말에 투덜 거리며 교복을 챙겨 입기 시작했다.

학교 존나 재미없는데,

조직 한 곳이나 소속 할까,

윤기는 그 생각을 해 봤지만 안될 거 같다.

왜냐하면, 김남준도 따라 들어갈 거 같아서


민윤기
"다녀오겠습니다"

등교 시간이 끝나기 까지는 5분이 남았다.

윤기는 학교로 향해 뛰어가기 시작했다.


무사히 학교 안으로 2분을 남기고 들어갔다.


김남준
"민윤기 지각!"


민윤기
"아 뭐래냐, 김남준"


민윤기
"1분 남았어"


김남준
"아 아깝네."

남준은 1분 남기고 반에 들어온 윤기에 아쉬워하며

자신의 자리로 들어갔다.

윤기는 남준의 모습에 미래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반을 나가 어딘가로 가기 시작했다.


김남준
"쟤는 어디간데.. 또.."

몇분 뒤, 윤기는 수업시간 도중에 이제야 반을 들어왔다.

윤기는 남준을 바라보고는 씩 웃고는 자리에 들어가 앉았다

남준은 윤기와 눈이 마주쳤고, 자신을 바라보며 씩 웃자

온 몸에 갑자기 소름이 돋기 시작했다.


김남준
"..미쳤나"


점심시간이 되었고, 담임 쌤은 남준을 불렀다.

윤기는 남준에게 잘 가라는 손짓을 했다.

남준은 의문점이 가득한 채로 쌤에게로 갔다.


남준은 문을 쾅 열며 바로 윤기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책상에 쪽지가 있었다.

[이 형이 너를 위해, 전에 청소 하다가 튄 걸 쌤한테 말해놨다]

-민윤기

이거만 써 놓고 도망 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