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extraño. Min Yoongi

Episodio 26 "Ha pasado mucho tiempo, Yo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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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민윤기 진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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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왜요, 윤기가 어떻게 생활하길래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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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알려줄 순 없고, 정국아 요즘 바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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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요즘은 덜 바쁩니다."

석진은 정국의 말에 조용히 끄덕였다.

그리고, 잠시의 침묵이 왔었다. 석진은 커피를 한 번 마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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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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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석진은 정국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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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윤기.. 그냥 놔둬도 되겠지?, 위험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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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이리 걱정이 많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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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윤기가 조직생활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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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냥 학생이라고만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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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음.. 조직 생활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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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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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비슷하다고, 조직생활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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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윤기를 그냥 믿어보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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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김남준, 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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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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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우신 챙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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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 시발, 우산 안 챙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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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병신아, 오늘부터 장마라잖아, 티비 안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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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봤는데.. 오늘 부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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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응"

남준의 윤기의 말에 멍을 잠시 때렸다.

윤기는 정신 차리라며 뺨을 살살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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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야 딴 곳에 때리지, 왜 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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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야 정신 차릴까봐"

윤기는 웃고는 반으로 다시 들어가 우산을 챙기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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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시발.. 우산 어떡하지"

남준은 하늘을 바라보며, 비 오는 걸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그 때, 윤기의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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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받아라, 던진다."

윤기는 자신의 우산을 남준에게로 던졌고, 남준은 빨리 우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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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거 쓰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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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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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우산 하나 더 있어, 내일 반납해라"

윤기는 다른 우산을 가방 안에서 꺼내, 우산을 펴고는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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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민윤기.. 내 친구라지만 존나 멋있어.."

남준은 윤기가 빌려준 우산을 쓰고는 민윤기에게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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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민윤기, 또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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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른 조직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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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보러 가는게 아니라, 싸우러 가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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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맞는데, 걱정 마"

윤기는 옷을 갈아입으며, 석진에게 계속 안심되는 말을 했다.

결국 석진은 윤기한테서 지며, 할 수 없이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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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다쳐서 오지 말고"

석진의 말에 피식 웃으며 알겠다고 하고 옷을 다 갈아입고

마스크를 썼다. 그리고 석진은 방에서 나갔다.

오늘은 사람이 좀 많을 거 같으니까.

탄알 좀 챙갸야겠네.

모든 걸 다 준비된 지금, 나가려던 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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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비 오지."

근데 우산은 필요 없을 거 같으니, 그냥 간다.

윤기는 자신의 방 창문을 열어, 나갈 준비를 했다.

그냥 맞고 나가지 뭐, 말하는 동시에 윤기는 창문으로 통해 나갔다.

결국엔 목숨을 걸고, 도와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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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6시 방향, 잘 준비 되었나?"

-6시 방향, 준비 되었습니다

호석은 방향을 다 확인한 뒤 YM이 오기를 기다렸다.

YM과의 약속시간 2분 전. 호석은 집중해서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1분 남았습니다.

1분이 남자, 총을 장전하기 시작했다.

장전이 다 되자 10초가 남았고, 어디선가

카운터가 들리기 시작했다. 우리가 아니다

10초 카운터, 그리고 1초가 지나자

그 동시이 폭발음과 비명소리, 총 쏘는 소리가 시끄럽게 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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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12시 정각."

호석은 12시 정각에 들리자 그 쪽으로 총을 쏘기 시작했다.

일주일 만인가..? 들어왔는데, 변해 있어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