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extraño. Min Yoongi

9화 " 오랜만이에요, 윤기야 "

1시간 경과,지금 연습실은 조직원들의 시체와

아직 살아있는 조직원들이,총을 쏘며 싸우고 있었다.

호석은 윤기에게 트라우마 같은 걸 주지 않기 위해

빨리 태형과 함께 보내버리고,조직원들과 함께 싸웠다.

이정도면 이제 가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호석은 땀을 흘리며 계속 해서 총을 겨눴다

싸움이 끝났다,아니 휴전인가

호석은 숨을 거칠게 쉬며,바닥에 누웠다.

호석은 주위를 둘러보며,부상자와 사망자를 확인했다.

그리고는, 호석은 덜덜 떨리는 손으로 무전기를 들었다.

태형은 윤기를 재우고 자신도 자버렸다,그리고

지금 일어난 태형은, 윤기가 있는지 확인하려

눈을 감은 채,자신의 옆을 확인하지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자

태형은 놀라며,번쩍 일어나 확인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민,윤기!"

태형은 일어나,방 안을 다 둘러보지만 보이지 않자

태형은 문을 열고,윤기의 이름을 부르며 뛰어다녔다.

호석은 무전기를 내려놓고는 잠시 눈을 감았다.

몇 분 지났나,호석은 누군가가 자신의 볼을 콕콕 찌르는 느낌에

조심스레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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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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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푸..?사라써..?"

윤기는 유리조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앉으려고 하자

호석은 재빠르게 윤기를 안아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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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태,형이 형아랑 방,에 있으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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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히,끅..혀,형아아.."

윤기가 많이 불안했던지,살아있는 호석을 보며 울음을 터뜨렸다.

호석은 당황하지 않고 윤기를 토닥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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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불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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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흐으,.끕..혀,형아아..보고시퍼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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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야하,지마아..흐,끅"

호석은 윤기의 눈물를 손으로 닦아주며

아무말없이 윤기의 등을 토닥이며,쓰다듬었다.

그 때,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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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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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후으..찾,고 있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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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윤기야 이제 태형이 품으로 가야지"

호석은 윤기를 떼어내려 했지만,윤기는 호석의 옷자락을 두손으로

꽉 잡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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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시,시러어..끕"

윤기는 다시 울음을 터뜨리며, 호석의 품을 떠나기 싫었던지

계속 옷자락을 두손으로 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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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우리 윤기도 가야, 형이 쉬든 하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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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윤,윤기두 가치 이쓰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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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우리 윤기도 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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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닥터팀은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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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이제 곧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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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윤기야,형 곧 치료 받으니까 얼른 자러가자"

태형은 윤기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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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혀,형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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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우리 윤,기 내일 연습 할 때 봬요.."

태형은 윤기의 손을 잡고는 호석에게 인사하고는 걸어가지만

윤기는 호석을 계속 바라보며,입을 앙 다물며 걸어갔다.

호석은 있는 힘이라도 써,손으로 인사를 건네고는 다시

눈을 감아, 휴식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