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extraño. Min Yoongi
Temporada 2, Episodio 1: "Te extraño, Min Yoon-gi"



김남준
"편의점 가자,"


민윤기
"일 해야지 뭘 편의점 가"


김남준
"..어쩔 수 없네."

남준은 윤기의 팔을 잡았다.


민윤기
"아아 싫다고."

윤기는 계단 손잡이를 잡으며 버티고 있었다.


김남준
"아 좀 가자니까."


민윤기
"싫어싫어싫어싫어."

남준은 허- 하고 웃었다.


김남준
"가자고, 민윤..!"

윤기는 갑자기 남준의 입을 막으며


민윤기
"조용히 좀 해봐"


김남준
"?"

조직원 1
"요즘 YM의 소식을 못 들은 거 같아"

조직원 2
"그러게, 또 그 때 처럼 2 3년 공복 뒤에 다시 나타나는 거 아니야?"

아, 맞다..

잠시 자신이 YM이라는 것을 잊은 채 살았다.

조직원 1
"우리야 좋긴 한데,"

조직원 1
"우리가 덜 힘들잖냐"

조직원 2
"아 근데 다시 YM 활동을 했나?,"

조직원 2
"요즘 다시 조직 안에서 YM 얘기 돌던데"

툭툭-


김남준
"슨 즈 츠우브..(손 좀 치워봐)"


민윤기
"아 미안, 편의점 가자."


김남준
"? 갑자기 맘 바뀌네"


민윤기
"그래서 뭐, 안 갈거냐?'


민윤기
"나 혼자 간다"

윤기는 남준을 버리고 편의점을 가려는 그때

남준도 빠르게 윤기 뒤로 붙어 걸어갔다.


정호석
"회사에 왠 YM이 들리냐."


김태형
"저도 잘 모르겠네요.'


박지민
"윤기랑 남준이 어딨는지 알아요?"


정호석
"내 예상 맨날 가는 편의점에 있을 거 같다."


박지민
"ㅋㅋㅋ그런 거 같죠?, 얼른 데리고 와야겠네"


박지민
"훈련해야지"


박지민
"태형, 너도 같이 끌고오자"


김태형
"좋네"

지민과 태형은 남준과 윤기를 끌러 조직 건물에서 나갔다.



정호석
"..그러고 보니 요즘 정국이 안 보이네."


정호석
"바쁜가."

정국?

정국은 부보스였던 석진을 끌고와 열심히 일을 시킨다고 바쁘고

자신의 일은 다 석진에게로 주어 한 것이라곤

석진의 옆에서...


전정국
"그렇게 하는 거 아닙니다~"


김석진
"...전정국, 너 위에서 보자."


전정국
"~"


전정국
"오늘 운동장 50바퀴 뛸까요~?"


전정국
"좋은 생각이죠~?, 어어 좋네~"


김석진
"...개새끼."


전정국
"다 들려요~"


김석진
"다 들리라고 하는 거다 개새꺄!!!"

이렇게 살고 있다고..


여러분 몸 조심하세요

내일도 학교 못 가고 검사 나올 때 까지는 격리하는 작가는

오늘 또는 내일로 작 올라올 예정.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