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extrañé, nuestra princesa.
[Episodio 75] Clímax


(지민이 나가고)


윤기
...이게 어떻게..


호석
형들. 남준아. 정국아. 우리 여주 안 믿지?


정국
...


호석
그럼 나도 나갈꺼야.


호석
무슨 가족도 못 믿어주는 사람들이랑 어떻게 살아.

(호석도 집울 나간다)


석진
하...


석진
누굴 믿어야 하는거야..

(석진과 윤기, 남준이 정국의 방을 나간다)


정국
하...씨발...누가 진짜인거야..


지민
하...진짜

(띠리리리링)


지민
ㅡ여보세요


호석
ㅡ너 지금 BTS호텔이지


지민
ㅡ 응. 내가 갈데가 여기밖에 없잖아


호석
ㅡ 몇호야


지민
ㅡ901호


호석
ㅡ알겠어.

(뚝)

(몇분뒤 호석이 온다)


지민
형도 나왔어?


호석
응.


호석
근데 너 학교 갈꺼야?


지민
응. 가야지. 가서 김예원이랑 말좀 해보게


호석
그래.


호석
난 오늘은 빠질래


지민
응.


지민
나 지금 학교 갈꺼야


호석
잘 다녀와.

(지민은 학교로 간다)

07:00 AM


지민
....

(드르륵)


예원
어? 안녕 지민아


예원
일찍 왔네!


지민
...


예원
지민아..?


지민
닥쳐. 나한테 인사하지마.


예원
아...그래..

(드르륵)

(정국과 태형이 들어온다)


정국
....


태형
....


예원
정국아, 태형아 안녕!


태형
응


정국
그래


지민
야.김예원 나랑 얘기 좀 하자


예원
으..응..? 알겠어


지민
옥상으로 와라


정국
야. 얘기 할꺼면 여기서해


태형
그래. 왜 둘만 얘기해?


지민
허! 야. 김태형 너도 여주 안 믿냐?


태형
나보고 장난감이라고 하는애를 믿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야?


지민
씨발. 니네 후회 할꺼야


지민
그리고 김예원. 니는 그 더러운 연기는 그만해라.


지민
진짜 때리고 싶으니까.

(지민이 학교를 나간다)

(다음날)

여주
....


주현
떨지마. 넌 잘못한거 없어.

여주
오빠들이랑 태형이가 날 싫어 하겠지..?


주현
...응.. 어제 보니까 그렇더라 근데 김태형은 김예원을 믿는것 같진 않더라.

여주
....그래....


주현
아. 여주야 나 오늘 쌤이 빨리 와달라고 해서 먼저 가 있을게. 천천히와

여주
응..

(주현이 교무실로 달려가고)


찬열
박여주!

여주
(흠칫)


찬열
어제는 왜 안 왔어?

여주
나한테 왜 그러세요...


찬열
왜 그러냐니? 그게 무슨 말이야?

여주
막 친한척 하고..


찬열
...

(찬열은 저 멀리서 태형과 정국이 오는것을 본다)


찬열
(씨익)

여주
진짜 저한테 왜그러세ㅇ...!

(찬열은 여주에게 키스를 한다)

(태형과 정국은 그모습을 본다)


태형
야. 저거 지금 나만 여주로 보이냐


정국
씨발.


태형
허... 나는 지금 바람피우는 애랑 사귄거야..?


태형
씨발 아침부터 개 같네.

(태형과 정국은 보란듯이 여주와 찬열의 옆으로 지나간다)


태형
...


정국
...

여주
뭐하는거야!!


찬열
뭐가?

여주
나한테 왜그래?


찬열
내가 너한테 이러는 이유는 단하나야

여주
그게 뭔데


찬열
니 때문에 형이 감옥에 들어갔잖아.

여주
그게 왜 내 탓이야


찬열
니 때문이지.

여주
아니야. 니 형은 범죄를 저질렀어.


찬열
이게..!

(찬열은 여주를 때리려고 한다)


예림
야!!! 너 뭐하는거야!!


찬열
씨발.

(찬열은 도망친다)


수영
여주야. 박찬열 저새끼가 너한테 무슨짓 했어?

여주
얘들아...

(여주가 운다)


지훈
왜 그래? 무슨일이야? 천천히 말해봐.

여주
그게...

(여주는 찬열이 자기에게 키스를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태형과 정국이 봤다는 것도.)


지훈
저거 완전 미친놈이네


수영
여주야. 울지마.


예림
그래. 넌 아무 잘못도 없어.

여주
흐..흑...그..래도..


지훈
빨리 반으로 가자

여주
흑...응..

(여주는 자리에 앉으려 한다)


태형
야. 박여주 다른데 앉아

여주
으...응...?


태형
다른데 앉으라고. 난 바람피운애랑 앉기 싫거든


수영
뭐?


지훈
뭐?


예림
저새끼가..!

(그때 주현이가 들어온다)


주현
야. 씨발 뭐라고?


태형
뭐.


주현
예림아. 김태형이 한 말이 뭔소리야?


예림
°°°

(예림이 아까 있었던 일을 얘기해준다)


주현
와...진짜 당황해서 말이 안나오네


주현
야. 니 진짜 후회해.


태형
내가 왜?


주현
그래. 니가 원하는대로 해줄게. 나중에 다시 자리 옮기라고 하지마라


주현
여주야. 내 옆자리로 와.


작까
헝헝ㅜㅠㅠ 슬프다ㅠㅜ


작까
여주가 너무 힘들어보여여ㅠㅠ


작까
빨리 이 고구마를 끝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작까
아! 그리고 9월 1일 정국이 오빠의 생일 이였죠!!


작까
(음..오빠라하니까 먼가 이상하다... 분명 오빠는 맞는데..ㅋㅋㅋ)


작까
진짜 저는 날짜개념이 없나봐요..


작까
저 9월달인줄 몰랐어요..ㅋㅋㅋㅋ


작까
9월달은 제 생일도 있어요!!!


작까
와아앙!!


작까
히히히


작까
하하.. 너무 말이 길었네요


작까
그럼 댓글을 보러가죠!






작까
제 글씨는 언제봐도 더럽습니다..


작까
글씨체 바꾸고싶어여..


작까
그럼 전이만..


작까
댓글은 ♥입니다


작까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비하인드가 있습니다(소곤)


작까
비하인드라기 보단 스토리를 더 잘이해하기 위한 내용이예요!


작까
그럼 시작!


정국
하...씨발...누가 진짜인거야..

(정국은 태형에게 전화를 한다)


정국
ㅡ야


태형
ㅡ왜


정국
ㅡ 있잖아... •••

(정국이 예원이 자신에게 보냈던 카톡과 여주가 집을 나갔던 얘기까지 태형에게 다 말한다)


정국
ㅡ 넌.. 누구 믿을 꺼야


태형
ㅡ여주를 믿고싶지만 예원이랑 몇개월간 본걸 봐서는 거짓말을 할 애는 아닌데. 그렇다고 예원이룰 믿을 수도 없어


정국
ㅡ 너도 그렇지..?


태형
ㅡ응. 우리 그럼 일단은 김예원을 믿는척을 해보자.


태형
ㅡ그리고 걔랑 다니다 보면 정답이 나오겠지.


정국
ㅡ 그래. 잘자라.

(뚝)


작까
(태형이는 예원이를 믿는척을 초반에는 잘했다가 나중에 갈수록 중립을 선택(?)핸거죠!)


작까
(그래서 주현이는 태형이가 예원을 믿고있는거 같진 않다 라고 한거죠!)


작까
(근데 아침에 찬열이와 여주가 키스한걸 본 정국이와 태형이는 본격적으로 예원이를 믿는거예요!)


작까
이렇게 비하인드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