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ólo te miro a ti. (Instituto de Investigación)
1ep-¿Una carta a la pregunta?



여주
"삐삐"


"멍멍!"

손님
"선생님 저희 삐삐 괜찮은거죠?"


여주
"수술도 성공했으니 삐삐는 당연히 멀쩡하죠~ 하지만 차는 항상 조심하세요!"

손님
"네..삐삐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주
"삐삐 잘가~"

손님
"다들 수고하세요"

08:30 PM

간호사
"선생님 퇴근 시간 이신데요..?"


여주
"아,맞다.효롱이 건강상태만 확인하고 퇴근해주세요~"


여주
"저 먼저 갈께용, 문 잘 잠그고 가요!"


간호사
"네"

'첨벙첨벙'


여주
"다행히 비는 그쳤네"

나는 26살 수의사 이며 금수저인 집안 덕분에 수의사 자격증도 빨리 얻고 '가'동물병원 원장이다.

전부 부모님 돈이지만 요즘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수익을 번다.

축축한 비냄새..여전히 맡아도 익숙하지 않다.집 앞 현관문을 보니 시킨적도 없는 우편물이 있었다


..스로디아 연구소?

나는 얼른 편지를 황급히 열어봤다. 편지에는 연구소에 있는 한 희귀동물을 돌봐달라는 내용이였다.

만약 6달간 이 동물을 아무 소란 없이 돌봤을시 1억이라는 큰 금액을 준다는 내용도 있었다.

근데 무슨 동물이길래..연구소에 오면 얘기해준다는 거지? 일단 집안으로 들어간다.

10:56 PM
'부스럭..부스럭'


여주
"오늘은 안 씻고 자야겠다 히히"


여주
"음..1억이라 괜찮을거같은데, 애초에 그 동물이 위험하면 부탁 안했을거고"


여주
"그래, 한번 내일 그 연구소를 찾아가보자"

돈만 생각했던 나는 앞길을 생각 안하고 내일 연구소를 찾아가겠다고 명심했다.이때 다시 생각했었야됬다...내가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