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o venir todos los días.
Episodio. Una sonrisa que se desvanece


준수와 같이 가기 위해 회사에 잠깐 올라온 태형. '마케팅팀' 이라고 쓰여져있는 곳에 들어가니 보이는 준수.


이준수
팀장님 오셨네, 다녀오겠습니다-

" 네- 잘 하고 오세요!"


이준수
네-



이준수
회사 차로 가도 되지 않아요?


김태형
그거 불편해. 이게 더 편하잖아요.


이준수
그건 맞죠, 그 차 불편하기는 해요.


김태형
근데 그거 말고도 존댓말도 불편한 것 같네요.. 그냥 반말하시죠.


이준수
그래. 존댓말 너무 어색한 것 같다 ㅋㅋ.


김태형
회사에서 말 놓으면 안되ㄴ,

회사에서도 말을 놓으면 안되냐는 말에 자신을 째릿- 하고 보는 준수에 입을 꾹_ 다무는 태형이었다.


이준수
그건 안돼. 다 알아도 공과 사가 있는 거니까.


김태형
예...

태형은 준수를 슬쩍 보고 눈치를 보더니 마른 침을 한번 삼키고 입을 뗀다.


김태형
나 그리고...


이준수
응.



김태형
나 여주 씨랑 사귀어.


이준수
알아, 토요일부터 사귄거지?


김태형
응, 근데 너 어떻게 아냐..?


이준수
그냥.. 둘이 뭔가 느낌이 달달해서 눈치를 채기는 했지.


이준수
예쁜 연애하고 여주 씨한테 잘해주고-


김태형
그럼. 잘해줘야지.


이준수
수현이는 알아? 여주 씨가 말하기로 했어?


김태형
응. 각자 말하기로 했어.


이준수
여주 씨 좋은 사람 같아. 저번에 그 여자 같은 사람은 아닌 것 같고 그냥 너 자체를 사랑해주는 것 같아서 내 마음이 좀 놓인다.


김태형
... 맞아. 여주 씨 좋은 사람이야. 나 자체를 사랑해주고 좋아해주고…


이준수
다행이네.


이준수
근데.. 그 여자.. KX 회사에서 근무하지 않아..?


김태형
아마도?


이준수
우리 꼭 그 회사랑 계약을 해야되겠어..?



김태형
그 사람 하나로 우리 회사에 피해주고 싶지 않고 아까 너가 말한 것처럼 공과 사가 존재하니까, 계약해야지.


이준수
ㅎ 오, 김태형 좀 멋있다?


김태형
무슨 ㅋㅋ. 거의 다 왔다. 내릴 준비하시죠- 이과장님?


이준수
네, 김팀장님-


미팅을 할 회사, KX 회사에 온 태형과 준수. 이 회사는 Jlet 회사의 거래처이자, 태형에게 상처를 주고 떠난 여자가 근무하는 회사이다.

태형은 그 사람과 상관 없이 공과 사가 존재해 계약을 해야한다고 하지만, 태형도 웬만하면 그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김태형
10시 30분에 로비로 나오신다고 하셨으니까, 곧 오시겠네요.

손목애 있는 시계를 확인해 10시 29분인 걸 안 태형은 준수에게 곧 오시겠다고 말한다.

_ 또각또각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점점 태형과 준수에게 가까워지는 걸 느낀 둘.

" 안녕하세요- "


김태형
네, 안녕하세요. Jlet 회사에서 나왔습니다.

고개를 들어 인사를 하는 태형, 준수. 미소를 지으며 서로 인사하지만, 그 미소는 오래 가지 못하고 점점 무너지게 된다.



태형과 준수에게 다가온 사람은 태형의 전 여자친구, 김하린 이였기에.


안녕하세요, 꼬질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다름이 아니라, 글 텀 문제 얘기로 잠시, 짧게 얘기 드리려고 해요.

저는 저번 Q&A 에서도 말씀드렸듯, 학생이에요. 그래서 방학과 개학이 존재하죠. 제가 개학을 해서 글에 텀이 생겨 일주일 정도, 글을 올리지 못했죠.

제가 웬만하면 짧게라도 글을 써서 올라가는 시간을 일주일을 넘기지 않으려고 해요. 하지만, 가끔 뜻대로 되지 않아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글을 자주 올리는 건 아니라 5일에 한번 정도 올리는데 여기서 더 글 텀이 생기는 건 저도 마음이 좋지 않아요.

이번에도.. 말 없이 일주일 동안 글을 올리지 않아 뭔 일 있나, 생각하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 너무 미안해요..!

그래서 글 텀이 더 생기지는 않고 하지만 조금 늦어지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늘 저 기다려주시고 생각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진짜진짜 많이 사랑해요 😍

- 꼬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