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di una bofetada al jefe en la mejilla en nuestra primera reunión.
#59: Confusión (2)



임나연
에...? 남준씨가 아니라요?


김태형
그형이 지휘한다면 아마 금새 피바다가 될걸


임나연
아니...그래도 나는 지식도 없고 할줄 아는것도 없는데 나한테 그런 부담스러운 말을 해놓으면...


김태형
이미 너도 V조직에 들어온지 몇년이 되어가고 너는 꽤나 머리가 좋은편이야


김태형
그리고 무엇보다 너가 지휘한다면 왠지 안심될것 같거든


임나연
...


임나연
...

영영 오지 않을것만 같은 상황이 와버렸다


임나연
싫어도 무서워도 해야해...


임나연
어차피 상황은 뻔해


임나연
또 지혼자 위험한짓 했다가 잡혀있겠지...


임나연
그런데 지민씨까지 소식이 없다면 최악에 상황까지 생각해 야해

생각해 내야만해

이 상황을 역전시킬 방법을

JM조직 보스
찾아

JM조직 보스
오늘 6시까지 뭔짓을 해서라도 데려다놔

남자
예...!!!!

보스의 말에 조직원 수십명은 엄청난 속도로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JM조직 보스
이번에는 또 어떤 놈들이랑 시비가 붙은건지...

JM조직 보스
다치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뭐 태형이가 있으니까 다치지는 않았으려나...


민윤기
겨우 여자 하나 때문에 존나 고생하시네요 아주


전정국
그만큼 소중하니까 그렇지


정호석
왜 야 아주 너보다 일찍 죽으면 3년동안 상복입고 제사라도 치르겠다?


전정국
됐고 하여튼 일단 김태형을 몇달간은 밖에 풀어놔야해 물론 현재 이곳에 갇혀었다는건 어디서도 말 못하게 해야하고


정호석
그래서...그 수단으로 그 대단하신 우리에 전정국 보스님은 최면을 사용하시겠다?


전정국
하아...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방법 찾는게 어렵다는거 알아


민윤기
근데 그걸 실행을 하겠다고? 아니 다른 계획을 찾는게 아니라 방법을 찾겠다고?


전정국
몰라 일단 할수있는건 다 해봐야지


전정국
가서 유명한 최면술사 좀 불러와봐


민윤기
와 진짜 가지가지 한다 그냥 죽이자니까 그러네

[ 전화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 ]

유여주
어디있는거야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