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ro comer..."

얼떨결에 아저씨와 같이 살게됬다

뭐..어짜피 걱정해주는사람도 없는데

혼자사는거 보단 같이 사는게 더 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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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자취방에 있는짐은 다 뺐으니까 곧 올꺼야

강여주(19)

네 고마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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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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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쓰담쓰담)귀엽다

강여주(19)

아...//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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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왜 빨개져?

라며 내 얼굴바로 앞까지 얼굴을 들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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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왜,이런거라도 할까봐?ㅎ

눈을 살포시 감으며 나에게 점점 다가왔다

나는 눈을 질끈 감았고 눈을떠보니 아저씨가 실실 웃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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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푸핫 진짜ㅋㅋㅋㅋ눈 왜감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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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거이거~~뽀뽀라도 할줄알았나봐?

강여주(19)

ㅇ..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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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니야?ㅎㅎ

강여주(19)

이씨...

자꾸 나를 놀려오는 아저씨의 왼쪽가슴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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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왜때리냐

강여주(19)

아저씨가 자꾸 놀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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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ㅋㅋ귀여운걸 어떡해

강여주(19)

씨..몰라몰라 나 방에 갈래요

아저씨한테 툴툴대며 방으로 들어왔다

풀썩-

침대에 누워있는데 아저씨의 향기가 났다

마음이 편해지고..잠이 쏟아졌다

잠시후

침대에서 뒤척이다 잠에서 깼는데

옆에 아저씨가 나를 빤히 보고있었다

강여주(19)

아 깜짝야!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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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글쎄 그건 내가 묻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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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남에 방에 들어와서 잠자고 있었잖아

강여주(19)

아...

강여주(19)

그럼 제방은 어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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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안알려줄건데ㅎ

강여주(19)

아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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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알았어ㅋㅋ

강여주(19)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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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제부터 여기는 우리 여주방

강여주(19)

자자 이제 여주방이니까 아저씨는 나가세요~!

아저씨를 밖으로 보내고 문을 닫아버렸다

강여주(19)

으아 좋다

강여주(19)

아..내 짐들은 언제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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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밖에서)여주야 나와봐 짐도착했어

강여주(19)

나가요

강여주(19)

이걸 언제 다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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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 오빠가 있는데 뭔걱정이야

강여주(19)

오빠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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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럼 안도와줌

강여주(19)

치사하게 이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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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도와주길 바라면 뽀뽀한번 해줘봐 미래 남편한테

강여주(19)

아니..됬어요 내가 하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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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 그럼

강여주(19)

(아오씨..더럽게 무겁네)

강여주(19)

아 진짜 안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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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웅 뽀뽀 안해줬잖아

강여주(19)

치..진짜 치사빵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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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ㅎㅎ알았다 내가 착해서 도와주는거야

강여주(19)

칫 어짜피 도와줄거면서

아저씨는 무거운짐들을 한번에 들어올렸다

강여주(19)

히익...!안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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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꼬맹아 잊었나본데 나 뱀파이어야 이정도는 껌이지

아..맞다...뱀파이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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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됐다

강여주(19)

고마워요

강여주(19)

아 아저씨 배 안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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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음..조금?

강여주(19)

내가 맛있는거 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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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ㅎ

강여주(19)

좀만 기다려요~!!

아저씨에게 음식을해주는게 좋은건지

밥먹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한껏 들뜬 기분으로 요리를하는여주

강여주(19)

아앗..!

야채를 썰다 칼에 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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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뭔일이야?!

강여주(19)

아 그냥 살짝 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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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봐봐

강여주(19)

예..?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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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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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야 피나잖아!

여주의 손가락을 입에 넣는 성운

강여주(19)

ㅁ..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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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우리집에 치료할거 없어

강여주(19)

ㅇ..아니...그래도...

여주의 피가 어느정도 멈췄다

강여주(19)

솔직히 말해요 피먹고 싶어서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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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니거든 약이 없는데 어떡해 내가 치료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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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리고 우리 꼬맹이는 아직 요리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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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자꾸 다칠거 같아

강여주(19)

나도 할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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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됬네요 가있어 밥해줄게

강여주(19)

씨이 지금 나 요리 못한다고 놀리는거야 뭐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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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중얼대지말구 밥이나 먹어

강여주(19)

네...

강여주(19)

오 뭐야..요리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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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어때 맛있어?

강여주(19)

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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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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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많이 먹어

다먹은후

강여주(19)

아저씨 나랑 티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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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 그러자

강여주(19)

이 영화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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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이게 뭔데

강여주(19)

그냥 로맨스 영화?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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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

강여주(19)

으으~~오글거려

그렇게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옆에서 날 바라보는게 느껴졌다

휙 하고 옆으로 고개를 돌리니

아저씨가 빤-히 쳐다보고있던것이다

강여주(19)

뭘그렇게 봐요..

그러더니 아무말도 않하고 점점 내쪽으로 다가오더니

나를 눕혀버렸다

강여주(19)

ㅇ..아저씨..?

여기서 끊어버려야징

그렇다구 저 미워하면 안돼요~!!

엄..어제 올리기로했는데 약속못지켜서 미안해요ㅜㅜ

아 어제가 아니네

금요일날 방학해서 친구랑 파자마 했거든용. ..

히히...작가 혼내두 되여ㅜㅜ

죄송합니다..😭

댓❣9개 이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