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ro oír que me amas [T2] [Milagros] [Serie]

Ep.7_Quiero_escuchar_que_me_amas[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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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무리하면 병 납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마법이 아니라_

지훈이 직접 지현을 내려줬다_

근데 지훈의 표정이 지현을 내려주자 의아해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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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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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왜 이렇게 가벼워요?..

지훈의 표정은 일부러 칭찬을 목적으로 하는 듯한게 아닌_

진짜 당혹하다는 표정으로 지현을 쳐다봤고_

그 말을 들은 지현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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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네?.. 제가 가볍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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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나 50kg 넘는데?..)

지훈의 말을 들어 당황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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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저 최근에 안그래도 살쪄서 고민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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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살찐거라고요?

지훈과 지현은 서로 당황하며 서로를 쳐다봤고_

문득 든 생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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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내가 사는 세계랑 지훈씨의 세계 여기의 기준이 다른건가?..)

그리고 지훈은_

지현의 손목을 잡더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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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게 찐거라고요?....

아직도 당황스러운 표정이였다_

얼마나 충격이였는지 계속 되물으며 충격적인 표정으로 물어봤다_

그리고 지현은 당황하며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없었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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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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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 여기서 더 살찌워서 돌려보내야겠는데요?

그렇게 둘의 당황스러운 이야기가 끝이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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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무튼 여기서 조금 쉬고 가죠

지훈과 지현은 잠시 쉬기 위해 모래 위에 앉았다_

그렇게 오아시스 같은 휴식을 취하며 쉬고 있을 때_

지훈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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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는 저희 세계에 대해 어느정도 상식이 있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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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저는 지현씨 세계에 대해서 기본상식이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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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가끔 지현씨랑 있다보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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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까 이야기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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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가 이야기 했던 도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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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 이야기도 꽤 흥미로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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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그래요? 저는 지금 이 세계에 대해 어느정도 안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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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승철씨와 여주씨의 이야기에 대해 알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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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이 세계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꽤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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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자연들이 인간에게 방해받지 않아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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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푸른 나무들에게 둘러쌓인 곳에 여행 온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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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그리고 지금 앉아있는 이 곳도 놀러온 거 같고요!

지현은 이때까지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는 기분이였다_

사막이여도 무언가 마음 속 꽉 막힌 것이 내려가는 기분이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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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래요?

그리고 지훈은 그런 지현을 보고는 웃고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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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랑 있으니까 깨닫는게 많네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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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저 진짜 많이 혼자 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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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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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냥 제 앞에서 누군가가 이렇게 이야기하고 제가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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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런게 너무 오랜만이랄까요 안 익숙하게

지훈의 입꼬리는 웃고 있었지만_

무언가 쓸쓸해보였다_

사막의 메마른 땅 처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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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음.. 그러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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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제가 열심히 익숙해지시게 이야기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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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ㅋㅋㅋㅋ 그래줄레요?

그리고 메마른 땅과 같던 지훈의 표정은_

다시 맑은 물처럼 변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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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럼 이제 출발해볼까요?

지훈은 일어나며 이야기했고_

지현도 일어나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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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네!

다시 낙타를 타고 이동했다_

그렇게 모래바람을 뚫고 이동하기 시작했고_

한 30분 정도 더 갔을까_

힘차게 달리던 낙타를_

지훈이 갑자기 멈추더니_

급하게 지현을 낚아체 낙타에서 내렸다_

그리고는 지현에게 말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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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 눈 감아요!!

그리고 지훈이 말하자마자 불던 모래바람은_

점점 더 강하게 불어왔고_

지현은 놀라며 눈을 꼭 감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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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게 무슨..

지훈도 예상 못한 일인지 목소리가 당황해보였다_

그렇게 몇 분동안 그러고 있었을까_

바람은 어느세 점점 약해져갔고_

바람소리도 들리지 않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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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뭐지?.. 끝난건가?)

지현은 끝난 것 같아 눈을 뜨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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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지훈의 목이 보였다_

아마 바람을 피하기 위해 지현을 안고 있었던 것 같았다_

지훈은 한숨을 쉬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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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하.. 지현씨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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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ㅇ..어..네!

지현은 지훈을 쳐다도 못 보고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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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지훈은 모래바람 때문에 모래를 뒤집어쓴 지현을 털어주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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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게 무슨 일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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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사막에 이렇게 큰 바람이 갑자기 불 리는 없는데..

한참 생각을 하며 있을 때_

미세한 바람과 땅의 진동이 느껴지기 시작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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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ㅈ..지훈씨 또 그러는데요?..

지훈은 씩 웃으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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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거는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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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 자식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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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네?.. 그 자식이요?

그리고 저 멀리 들리는 목소리_

???

그 자식이라니 형.. 오랜만에 보는건데 너무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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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이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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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래 김민규 오랜만이다

Ep.7_사랑한다고 듣고싶어[S2][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