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ro oír que me amas [T2] [Milagros] [Serie]

pr.0_Quiero_escuchar_que_me_amas[S2]

어둑어둑한 밤_

그리고 아주 어두운 방에_

반딧불이같은 불빛 하나가 보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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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집중)

심심한 오늘 폰을 둘러봐서 볼께 없나 싶어서 둘러보다가_

오랜만에 [사랑한다고 듣고싶어]를 정주행을 어찌어찌 하게 되었다_

방의 불을 모두 끄고_

반딧불이 같은 휴대폰 불빛 하나에 의지해_

침대에 누워 마지막화를 다 보고_

왠지 모르게 왼쪽 눈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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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여전히 봐도 마지막이 잘 되서 다행이네...

지현은 폰의 시계로 시간을 봤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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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흐함.. 몇 시지?

그렇게 시계를 봤을 때_

시간은 12에서 2시를 향해가고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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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뭐야.. 분명 아까 시간 봤을 떄는 12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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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벌써 2시라니..

그렇게 지현은 폰을 끄고는_

머리맡에 두고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_

그렇게 아까 본 스토리를 되세기며_

점점 의식이 흐려져 갔다_

.

..

...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_

새소리와 희미한 빛_

푸근푸근한 침대의 느낌_

눈이 떠질랑말랑 간지러웠다_

분명 잔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지만_

간지러운 느낌에 눈을 떴을 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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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순간 내가 꿈속에 있는건가 싶었다_

어색한 듯 익숙한 천장과_

어색한 듯 익숙한 방_

그리고 옆에서 느껴지는 어색한 인기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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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ㄴ..누구..

그렇게 옆을 봤을 때는_

분명 아까 본_

[사랑한다고 듣고싶어]에서 나와야 할_

승철이 옆에서 자고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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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이게 무슨 일이야?!!...

Pr.0_사랑한다고 듣고싶어[S2][End]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드디어 오랜만에 사랑한다고 듣고싶어[S2] 프롤로그를 들고왔습니다!

원래 기획에 없던 S2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에 올렸던 이름 이벤트는 뽑기를 통해서 뽑았습니다!

여러개을 보내주신 분들은 그 중 하나를 뽑아서 뽑기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아까 위의 스토리를 보다싶히

"지현"이라는 이름이 나와서 지현으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스토리는 최대한 여러분들의 시점에서 써볼려고 노력했는데

제 작품에 관한걸 쓰자니 손이 오글거려서 쓰기 힘들었습니다 ㅠㅠㅋㅋㅋ

아무튼 사랑한다고 듣고싶어[S2]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