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ro escuchar que me amas [T1] [Serie]
Ep.12_Quiero_escuchar_que_me_amas




최승철
여주?...


최승철
왜 여기서 여주 냄새가..


그때 냄새를 맡던 승철은_

순간적으로 눈아 풀렸다_


최승철
윽.. 잠깐..


승철은 이상함을 느끼고는_

핏방울에서부터 발걸음을 멀리했다_


최승철
하.. 저게 뭐야?


승철은 순간적으로_

정신적을 차리기가 힘들었다_


최승철
그나저나 왜 저기서 여주 냄새가 나는거지?..


최승철
설마 아까 말한게 진짜 여주였나?


최승철
하지만.. 여주는 감옥에 없었는데..?


승철은 아직 자신의 몸을 가누지는 못했지만_

할 수 없이 그 핏방울에게 다가갔다_


최승철
으..


승철은 휘청거리며 핏방울 앞에 섰다_

그리고는 코를 막으며 다가가 기억 마법을 썼다_


그렇게 승철의 손에는 빛이 나오기 시작했다_

그리고는 기억 마법을 통해_

아까 여주한테 있었던 일이_

승철에게 보이기 시작했다_


최승철
...


최승철
홍지수....


최승철
왜 하필 여주를!...


승철은 크게 소리지르지는 못했지만_

눈빛에서 부터 살기가 뿜어져나오고 있었다_


그렇게 지수의 망토 속에 숨어_

이동중인 여주_


신여주
(어쩌다 보니.. 2층까지 올라왔다..)

신여주
ㅈ..저기요 그런데 어디까지 가는거에요?..



홍지수
쉿, 조용해 안그래도 지금 많이 힘들거든.


여주는 그때 지수의 얼굴을 보고는_

놀랄 수 없었다_


지수라는 사람의 눈은_

처음 봤을 때와 달라져있었다_

흔들리는 동공과 "빨간 눈"_

그리고 식은땀과 점점 비틀 거리는 발걸음까지_


홍지수
....


유독 창문 쪽을 지나갈 때면 더욱 그랬다_

곧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은 몸으로 계속 걸었다_

여주는 그런 지수가 무서웠지만_

무서운걸 티내면 안될 것 같아_

조용히 그를 따라갔다_



그렇게 조용히 따라간 곳은_

2층의 제일 안 쪽 방_

햇빛이 별로 들지 않은 곳이였다_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_

유독 이 문앞은 한기가 여주를 감쌌다_

신여주
(한기?)


그리고 문이 열리자 여주는 깨달았다_

이 사람 아니 홍지수는_

"사람"이 아니라는 거를_


한편 승철은 여주의 기억을 둘러보고_

고민하기 시작했다_


최승철
하..


최승철
(홍지수 그 자식이 여주를 데려간 것은 확실해)


승철은 생각에 빠졌다_

왜냐하면 여주의 기억을 보다가 발견한_

홍지수의 표정_


승철은 그 표정을 보자마자 깨달았다_

홍지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를_

어두워서 일반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겠지만_

요괴인 승철의 눈에는 보였다_

홍지수의 어두운 "붉은 눈동자"를_


최승철
아마 "뱀파이어"겠지.


근데 이상하게 붉은 눈이기도 눈이다만_

이상한 기운이 잠깐이지만 느껴졌다_


최승철
일단 지도를 다시 보러 가야할 것 같은데


햇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분명_

햇빛이 들지 않는 홍지수의 방_


최승철
그곳에 여주가 있을 가능성이 커


승철은 그렇게 다시 지도를 보기 위해_

1층으로 올라가기로 했다_


그렇게 1층으로 올라온 승철_

승철은 다시 지배인 방 앞으로 와_

주변 눈치를 보며 다시 들어갔다_


그렇게 다시 방으로 들어온 승철_


최승철
됬다..


승철은 급하게 발걸음을 옮겨_

지도를 봤다_


최승철
2층..2층...



최승철
여기다



최승철
하.. 하필 방이 안쪽에 있냐..


지금은 뱀파이어가 활동하기 좋은 밤이 다 되어갔다_

그리고 홍지수 역시 문을 잠궈뒀겠지_

중요한 일이 아닌 이상 문을 열어주지 않겠지_


최승철
적어도 하인 노릇을 해야 문을 열어주겠지?



"뭐 그까짓 것 한 번 놀아주지"


Ep.12_사랑한다고 듣고싶어[end]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드디어 슈아의 정체가 나왔는데요!


작가
과연 여주는 무엇을 봤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작가
그리고 비교적 이번화가 조금 짧아요 ㅠㅠ


작가
그래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ㅎㅂㅎ;;


작가
다음화 기다려주세요!


작가
손팅은 사랑입니다..(ღ'ᴗ'ღ )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