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고 싶어"
"노래하고 싶어"


- 은비 시점


정은비 / 13
"네, 여러분 오늘도 감사했어요."


정은비 / 13
"꼭 잊지마세요! 내일을 위해살지말고, 어젤 위해살아요 우리, 어제 눈물흘리고 고생한 것을 오늘의 감정때문에 무의미하게 만들순 없잖아요"


정은비 / 13
"꼭 내일 살아서 만나요"

- 실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실시간이 종료되자 유나에게 영상통화가 걸려왔다


정은비 / 13
"어, 유나야 집도착했어?"


최유나 / 13
"응 은비야 오늘 꿈에 대해 말해보는 과제있는데 짝꿍끼리하래!!"


정은비 / 13
"그래-"


최유나 / 13
"ㅎ.. 나는 무대위에 '서서' 노래를 부르고 싶어"


정은비 / 13
"음... 나는 '쓰러지지 않고' 춤추고 싶어"

또 하나의 꿈,

심장이 건강해지고 싶어...

차마 말하지는 못하겠다

그러면 유나가 걱정할테니까,

병원생활도 너무 힘들다

시도때도 없이 쓰러지니 간호사언니들은 날 정말 싫어했다

마치 왕따당하는 느낌이다.


최유나 / 13
"내일은 학교 올거지?"


정은비 / 13
"음.. 갈 수 있으면 갈께, 의사선생님께 허락맡고"


최유나 / 13
"그래-!"

허락맡긴 개뿔

학교간다고 하면 병원에서 파티라도 할기세면서

허락따위?

구하는것, 원하지도 않을꺼다

근데, 왜 병원바꾸지 않느냐고?

이 병원 유*브에 고발하면 망한다.

내 인지도는 어마어마하다

최근 3,000명 팬싸인회도 했다

왜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쓰러지면 걱정끼치니까

딱 추점으로 3000명만했다

거의 평소 힘들어하는사람에게

"정은비 위로 방송 유*브에 쳐봐"

라고 하면 한 번쯤은 들어봤다고한다

그만큼 유명하고 독자수도 많다

근데, 그만큼 악플도 많다

원래 그렇다

100개의 댓글 가운데 한 개의 악플이 있다고하면

좌절하고 힘들꺼다

그리고 100의 악플 가운데 한 개의 좋은 댓글이 있다고하면

그 댓글을 보고 힘낼 것이다

하지만 내가한려던말은

결국 좋은 댓이 있어봤자 악플이 신경쓰인다.

이말이다

아, 아무튼 병원을 고발 안하는 이유는

유나도 내 방송을 봐서 이다

유나의 추천으로 들어간병원인데,

고발을 해버린다면

유나는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할 것이다


정은비 / 13
"얘는 너무 착해서 탈이야, 정말"

그래서 너랑 친해지고 싶을 수밖에 없어

더군다나 공통점이 많은 나로서는 더욱더

더 많이


정은비 / 13
"우리가 서로를 가족으로 인정했으면..."


정은비 / 13
"물론... 성이 같진 않지만..."


정은비 / 13
"아, 그리고 유지도...."


정은비 / 13
"그렇게 셋이 가족이었으면 좋겠다!!"

.

.

,


writer
넵 오늘 제가 여러분께 하고싶었던 말을 맞춰보세요-!

"허리를 쭉펴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누가 뭐라해도 끄떡없는 바위처럼"

"필요없는 말은 무시하기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