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pre estaré a tu lado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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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너가 이러고 있으면 이지은이 와서 너 챙겨주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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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지금은 너 혼자 이러고 있는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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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빈자리가....유난히 크게 느껴지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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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ㅎ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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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박지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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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지은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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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박지민

아..ㅎ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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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지은

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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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지은

뭐야 무슨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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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지은

왜 이렇게 우울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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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박지민

괜찮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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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지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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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박지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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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지은

다 티난다고....힘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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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지은

나한테 숨기지 말고...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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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지은

말해봐 다~ 들어줄게!

그렇게 내가 힘들땐 항상 내 곁을 지켜줬었지....ㅎ

그때마다 너는 가뭄의 빗물같은 느낌이였어ㅎ

박지민이라는 땅이 고민 또는 우울과 같은 폭염에 휩싸여 땅이 말라가고 갈라질때

넌 딱 맞춰서 나에게 다가와 나의 빗물이 되어 주었으니까ㅎ

이것또한 내가 널 잊을수 없는 이유

그리고

너라는 빛을 잊어선 안되는 이유야

생각해보니

마치 아낌없이 나눠주는 빗물 같던 너는

나에겐 너의 고민을 털어둔적이 없더라ㅎ

알아....넌 걱정시키지 않으려는 의도였지ㅎ

오늘은...

너의 예기를 많이 들어주지 못한 내가...

내가....

사소한것에 신경을 자주 쓰지 못한.......

내가 유난히 초라해지는 밤이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