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jin contra Ssagaji
Episodio 34



전정국
저기..! 괜찮으세요..?


흐윽…


전정국
ㅈ..죄송해요.. 다친덴 없으세요?

???
퍽)뭐하는 짓이야!!! 너 때문에 내 아내가 다칠뻔 했잖아!!


전정국
네? 제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가다가 갑자기 그쪽 아내분이 나오신거에요


전정국
제가 무슨 죄 지은거라도 있나요?


전정국
아무리 사람이 먼저라고 하지만 이건 그쪽 잘못도 있는거에요

꽈악

???
뭐?

???
(정국의 멱살을 잡으며) 야 지금 누굴보고 뭐라해 이건 100% 니 잘못이야

???
우리 잘못도 있다고? 말이 되는 소릴해

???
너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 다 경찰에 신고하고 깜빵에 쳐 넣을거니까 각오해


전정국
ㅋㅋㅋ누가 쫀대?


전정국
그래~ 니 알아서 하세요 나도 말할거 많으니까 어디 한번 해보시던가요

철컥



쾅


창문 드르륵


전정국
니 아내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생각하세요 개념없는 사람아

부르릉



밤이에요!! 밤..!





권여주
윤기씨는..어디사세요?


민윤기
저요? 슈가시 아미구 JK아파트에 살아요

권여주
아…그렇구ㄴ

권여주
네?

권여주
JK아파트요?


민윤기
네 무슨일이라도..?

권여주
아….아니에요..!


.


.

권여주
저 물어볼게 있는데

권여주
혹시…전정국..아세요..?


민윤기
네 알아요 옆집에 살거든요

권여주
아..

권여주
근데 되게 좋은 집 사시네요 JK아파트라니..제가 평생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절대 못 사는 아파트네요


민윤기
JK아파트 와본 적 없어요?

권여주
네..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ㅎ


민윤기
음..그럼 저희집 올래요?

권여주
네? 아뇨아뇨..!!! 제가 거길 왜 가요.. 집주인 분도 불편하실텐데..


민윤기
어차피 저 혼자 사니까 괜찮아요 시간되면 오늘 올래요?


민윤기
전 시간 많으니까 여주씨만 가능하면 돼요

권여주
ㅇ..아…그게..저 남자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요!! 못 갈것 같아요..!


민윤기
아..그렇군요 남자친구는 어디 살아요? 혼자가면 위험하니까 제가 집 앞까지 같이 가줄게요

권여주
(남친 없는데..! 괜히 남자친구 있다고 했나.. 하..몰라!!! 뭐라고 말해야해..ㅠㅠ)

권여주
(그냥 내 집으로 말해야겠다…!!)

권여주
아뇨!! 같이 가줄필요는 없어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사정이 생겼다고 해서 그냥 집 가려고요..!!!!


민윤기
아..알겠어요




권여주
(버스 언제 와..어색해 죽겠네!!)


민윤기
음..버스가 너무 안 오네요..

권여주
ㄱ,그러게요 버스가 자주 안 다니는 곳인가..


민윤기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그래도 안 오면 택시라도 부를게요

권여주
네네 그래요



그렇게 5분..



10분….



20분………….




버스는 오지 않았다




민윤기
버스가 안 오네요


민윤기
택시 부를게요

권여주
네..






빵빵-

권여주
..?


민윤기
?

빠아아앙

빵빵

권여주
뭐야..누구지..




끼익


전정국
(창문 드르륵) 권여주,윤기형


민윤기
니가 뭔일로 데리러오냐


전정국
데리러 오긴 개뿔.. 드라이브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다


전정국
근데 둘이 왜 같이있어?


전정국
사겨?

권여주
ㅁ..뭔소리야!!! 사귀는거 아니야 누가 사귄다고 했어!!


전정국
ㅎㅋㅋㅋ 일단 타 지금 집 가는길이니까 데려다줄게


민윤기
땡큐


전정국
너도 타

권여주
아…응




전정국
잠깐

권여주
어..?


전정국
저는 내 옆자리에 타


전정국
난 옆자리가 비어있으면 그렇게 외롭더라 그러니까 옆에 타

권여주
응..


민윤기
(둘이 썸타나보네 자연스럽게 빠져주지 뭐)


민윤기
야 잠깐만


전정국
?


민윤기
갑자기 친구가 술 마시자고해서 지금 가야될것 같다


민윤기
니네 먼저 가 집 갈때쯤에 전화할테니까


전정국
형 혼자 올 수 있어? 택시도 없고 버스도 없는데 어떻게 오려고

권여주
(제발 약속 취소 됐으면..!!)


민윤기
야 내가 무슨 동네 찐따로 보이냐? 친구 있거든 데려다 달라고 얘기하면 되지 뭘 그리 걱정을 다 하냐


전정국
아 형 친구 있었지 그럼 먼저 간다 빨리 와


민윤기
넌 빨리가 빨리


민윤기
(창문으로 얼굴을 살짝 들이밀며) 여주씨 오늘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으면 만나요

권여주
아..네..! 재밌었어요 술 적당히 마시고 집에 들어가요


민윤기
ㅎ네


전정국
..? (이건 또 무슨 상황)



다음편에서 계속———











자까
아효..너무 늦게 왔죠.. 몇달을 연재를 안 한건지….ㅠㅠ


자까
학년을 올라가다 보니까 학업에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고 시험이 시험이..끝도 없이 깔려있더라고요…


자까
제 프로필 자기소개에 적어놨듯이 11월 9일! 오늘부터 연재 이어서 합니다!!


자까
이제 이 작품도 끝을 보이고 있네요


자까
많이 쉰 만큼 분량도 더 늘리고 최대한 많이 연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까
너무 오랜만에 써서 스토리가 좀 이상하네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ㅠㅠㅠ


자까
그럼 다음화에서 봐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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