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quedaré a tu lado
Episodio 15_Pesadilla


재환은 지훈을 따라 차의 뒷자석에 타곤 같이 학교로 갔다.

학교에 도착하니 여주는 지훈을 기다리고있었다.

지훈은 여주앞에 차를 세우곤 여주에게 차 문을 열어주었다.

여주는 차에 탄 뒤 지훈에게 말했다.

하여주
안전밸트 매줘요


박지훈
니가 손이없냐 발이없냐


박지훈
니가 해.

여주는 조금 투덜거리며 안전밸트를 했다.

그때 뒤에서 재환이 여주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말하였다.


김재환
안녕?

하여주
으아어 깜짝아,,


김재환
ㅁ,,미안해,,


김재환
놀래키려는건 아니었어,,

여주는 지훈을 바라보며 말하였다.

하여주
누구에요?!


박지훈
내가 아는 형.

하여주
아,,안녕하세요.

여주는 재환에게 웃으며 말하였다.

재환은 그런 여주를 보곤 웃으며 말하였다.


김재환
귀엽네-ㅎ

지훈은 재환의 말에 재환을 한 번 쳐다보곤 출발하였다.

집에 도착해보니 성운은 아직 오지 않았다.

들어오기 두려워하는 재환에게 지훈은 말하였다.


박지훈
없어. 들어와.

재환은 지훈의 말에 조심스럽게 들어와 지훈을 따라갔다.

지훈은 재환에게 자신의 방으로 가라고 말한 뒤 여주에게 말하였다.


박지훈
잘자.

하여주
벌써요?


박지훈
일찍자.

하여주
퓨,,잘자요.

지훈은 여주가 들어가는 것을 보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김재환
나 이제 여기서 살아?


박지훈
일단은.


박지훈
근데,,


박지훈
여기있으면 너무 위험해.


박지훈
내가 나갈때마다 같이 나갈수도없고.


김재환
그럼 어떡해?


박지훈
진영이나,,우진이나,,성우형한테 물어볼게.


김재환
알겠어.

재환과 지훈은 일찍 잠에 들었다.


박지훈
하아,,하아,,악몽,,

지훈은 악몽을 꾸면 혼자는 잠에 못들어서 지훈은 잠시 고민한뒤 재환을 깨웠다.


박지훈
형,,나좀 재워주면안될까,,여주가 실험대상이 됬어,,꿈이 너무 생생해,,


김재환
니가 나이가 몇이냐? 빨리 자라.

재환은 지훈에게 말하곤 다시 잠에들었다.

지훈은 한숨을 쉬곤 물을 마시러 문을 열고 나갔다.

그때 바로 앞 여주방에서도 문이 열렸다.


박지훈
뭐야. 넌 왜 나와.

지훈은 여주를 보곤 조금 안심했는지 진정하며 말하였다.

하여주
악몽꿨어요,,

여주는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지훈은 그런 여주를 보곤 바로 안아주었다.

지훈이 안아주자 여주는 더욱 눈물을 흘렸다.

지훈은 그런 여주를 토닥여주며 말하였다.


박지훈
무슨 악몽을 꿨길레 그래,,

하여주
내가,,연구실에,,가서,,실험을,,흐윽,,그리고 나 구하려다,,오빠 죽었어요,,흐윽,,

지훈은 조금 놀라며 말하였다.


박지훈
너도 그 꿈 꿨어?

하여주
오빠도요,,?

하여주
진짜 그러면 어떡해요,,?

여주의 말에 지훈은 여주를 더욱 꼭 안아주며 말하였다.


박지훈
괜찮아. 그럴 일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