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ré el precio con un beso.
1 día | Ordinario


평범한 사람들은 아마 모를거야

평범하게 걷고, 뛰고, 학교를 친구들과 같이 등교하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것..

나도 평범하게 살고싶다


봄이 되면 벚꽃이 한가득 핀 곳에서 뛰놀고 싶다


여름이 되면 불꽃놀이 축제에 가서 즐기고..


가을이 되면 잔잔한 노래를 들으며 단풍 잎 하나하나 떨어지는 것을 구경하고 싶다.

겨울이 되면..

난 겨울까지 살 수 있을까..?

아니.. 지금 죽어도 이상하지 않지...


여주
예쁘다..((창문을 바라보며

'희망이 없는 아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아이'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심장이 약하게 태어났다

모든 사람들이 죽을거라 했지만 이렇게 꿋꿋이 살아있다

벌써 병원에서 지낸지 2년..

여주
만약 신이 있다면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민윤기
그 소원 내가 들어줄까?((싱긋

여주
누..누구세요..??!


민윤기
너의 소원이 간절해서 신이 너의 소원을 들어주라 했어.

여주
왜 헛것이 보이냐.. 나 곧 죽나..


민윤기
....


민윤기
그래서 너의 소원이 뭐야?

여주
시..심장이 더 이상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민윤기
그럼 나랑 같이 갈래?

여주
네..네?

여주
저.. 전 아직 남친도 한 번도 안 사겨봤고..또..!


민윤기
내가 사는 곳은 아픔, 슬픔, 걱정 없는 곳이야. 하지만 너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대가가 있어.

여주
대..가..?


민윤기
그래서 나랑 같이 갈래? ((손을 내밀며


여주
...네..


민윤기
대가는


민윤기
너의 목숨이야(씨익

여주
아...아!


김태형
그 손 놔.

여주
악..마..?

등장인물_

여주
도여주/ 시안부/ 16살/ 모태솔로/ 성격: ???


김태형
김태형/ 악마/ 나이 먹을대로 먹음/ 순함(?)


민윤기
민윤기/천사/나이: 모름/ 악역

안녕하세용~ 눈팅말고 손팅해주세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그 외 등장인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