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aventuras del oso Nini
Noona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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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Tengo 20 años!!!


백현이랑 도착한곳이 레스토랑이였어

우린 마주앉았어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음식이 오는거야

스테이크를 먼저 먹었는데 역시 맛있어

수영하고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

스파게티도 먹고 정말 행복했지


변백현
맛있어?

도민아
응! 맛있어

너무 맛있어서 다먹었어

다먹고 레스토랑을 둘러보니까

좋더라고

너무 먹기만해서 백현이를 슬쩍 봤는데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

너무 창피했어

그때 호텔 전체가 불이 나간거야

사람들은 웅성웅성 대기 바빴고

정신이 없었지

안그래도 어두운데 모자,옷,바지가 다 블랙이여서

더 누군지 알수 없는 남자가 들어오더라고

호텔직원 1
손님 여기는 함부로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하면서 갑자기 들어온 남자를 막는데


도경수
/직원 가슴사이에 칼을 깊게 박다가 뺌/

호텔직원 1
ㅎ....허억...헉..../쓰러짐/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어

난 몸이 굳은채로 그 남자를 봤어

그 남자는 자기 앞에 있다는 이유로 남녀 안가리고

막 찔러댔어


변백현
/민아손을잡음/누나!!빨리 피해요

그 남자가 나를 봤는지 다가오는거야

그때 문을 팍 차고 누가 들어왔어


김민석
/경수한테 다가가서 칼을 쥐고있는 오른손을 잡음/


도경수
/한쪽 입꼬리를 살짝 올림/


도경수
/무표정으로봄/피 비린내 좀 맡으려는게 잘못된거야..?ㅋ..ㅋ


김민석
그걸 말이라고 하냐..?


도경수
/웃음/재밌네 알면서 잡지도 못하고


김민석
시끄러워/경수 멱살을 잡음/

민석이란분이 살인마 말을 듣고

화났는지 멱살을 잡더라고

둘이 아는 관계인가...?


도경수
/민석이를 밀치고 칼을 돌리면서 감/

민석이는 살인마를 잡는것보다 사람이 먼저여서

부상 입은분들먼저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으로 데려가게했어

죽으신분들도 챙기고 그랬어

갑자기 벌어진 상황이였지만

항상 내가 위험에 처하면 나타나서 구해주는데

어떻게 알고 왔는지 모르겠어

백현이랑 나는 호텔로 들어갔고

난 가는내내 날 계속 본 김민석이란분을 쳐다봤지


변백현
누나 괜찮아요...?

도민아
나때문에....나때문에 죄없는 사람들만 죽었어


변백현
그게 왜 누나 잘못이에요 그사람이 잘못된거지

도민아
그치만...그 살인마는 분명 날 노리고 온건데....

도민아
얼굴도 잘모르겠고 참 멍청한거같아.....


변백현
누나 우선 진정하고 자요 내가 있으니까 안심하고

난 백현이 말에 잠을 자려고 애썼어

그러곤 잠이 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