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oy bien, y tú?



민윤기
정국아~ 내가 재미있는거 보여줄까?


전정국
넹?


민윤기
이리로 와봐


전정국
넹~~


민윤기
이 문 열고 들어가봐


한여주
(흠칫)


전정국
에? 이거 잘 안열리는데요?


민윤기
그래?

(끼익)


민윤기
열렸다~


전정국
들어가볼게요!


전정국
ㅇ...여주누나?


한여주
전정국..?


전정국
누나!!!


한여주
ㅈ..정국아.....


민윤기
ㅋㅋㅋㅋㅋㅋㅋ 정국아. 어때?


전정국
누..누나 왜 못움직여요!!!


한여주
ㅁ..몰라...다리가 안움직여....


민윤기
정국아 우리이제 나갈까?


전정국
형이....형이 그랬구나


전정국
사람도 못할짓을 형이했구나


민윤기
자..나가자~

정국이의 머리를 나무목각으로 쳐서 기절시킨다


전정국
누나..!


한여주
꺄아아아..!!!! 너 지금 애를....ㅈ..지금...


민윤기
왜? 너도 하고싶어?


한여주
ㅇ..아니...


민윤기
그럼 나 얘좀 데려다 주고 올게~

옆창고에 넣음


한여주
행복.. 그까이께 뭔데 이렇게까지 해야해.!!


한여주
그거 죽어버리면 끝이네?

칼을든다


민윤기
ㅎ..한여주!!


민윤기
너 그칼 내려놔


한여주
싫어. 니가뭔데?


민윤기
하...


한여주
오지마 오면 나 바로 나 그을거야


민윤기
뭘원하는데

내가원하는 건... 한가지. 자유 였다.

하지만 내 선택은


한여주
...정국이랑 같이 있게해줘


민윤기
그칼 이래내


한여주
줌)


민윤기
자 전정국 여깄지?


한여주
...어...

나는 창문 밖을 보았다. 이곳은 창고가 아니였다

몇개의 방이 모여있는 감옥이였다


한여주
ㅈ..정국아...


전정국
녜?...


한여주
여기..창고가 아니야


한여주
감옥이야


전정국
하....누나 우리 이제 어떡하죠?


한여주
모르겠어....


도도리(작가)
나도 이글이 왜 산으로 가는지 모르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