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oy viviendo con mi tío.
《Episodio 10》#Seongun_Perspectiva_Tocada, Se llevó.


(욕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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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

회사 상사
" 성운씨, 예의없이 근무 시간에 폰을 하시는겁니까? "


하 성운 (24)
" 아, 아닙니다-.. "


하 성운 (24)
' 설이 전화인데-.. '

ㆍㆍㆍ

뚜루루-..

회사 상사
" 하, 이 사람 안돼겠네, 폰 끄세요. "


하 성운 (24)
" ㄴ,네-.. 죄송합니다. "


하 성운 (24)
' 또 설이 전화-.. 무슨일 있나? '

ㆍㆍㆍ

(점심시간)

틱-

성운 시점-
나는 혹시라도 또 설이의 전화가 걸려왔을까, 하고 폰을 켰다.

뚜루루-..

성운 시점-
전화가 걸려왔지만, 설이가 아닌 반 선생님이셨다.


하 성운 (24)
" 여,여보세요? "

반 선생님
" 네, 그-.. 설이가요, "


하 성운 (24)
" 네-.. "

반 선생님
" 지금, 반에 없어서요-.. "


하 성운 (24)
" ㄴ,네-..? "


하 성운 (24)
' 지금 비오는데, 어딜 간 거야. '

성운 시점-
나는 창밖을 보며 말했다.

반 선생님
" 애들이 금방 나갔다고 해서, 아직 학교에 있을까 싶어서 전화했어요. "


하 성운 (24)
" ㄴ,네, 바로 갈게요-.. "

타다,닷-


하 성운 (24)
" 허,허-..허억-.. "


하 성운 (24)
" 설아, 어딨어. "


하 성운 (24)
" 하-.. 곧있으면 들어가야 하는데.. "

뚜루루-


하 성운 (24)
' 설이 전화다. '


하 성운 (24)
" 여보ㅅ-.. "


윤 설 (19)
" 나 아파요, 아저씨-.. "


하 성운 (24)
" ㅅ,설아, 너 어디야. "


윤 설 (19)
" 저, 박지훈 친구한테 뺨, 맞았어요-..ㅎ "


하 성운 (24)
" (뛰는중) 하, ㅁ,뭐-..? "


윤 설 (19)
" 여기, 앞에-.. 다리 있는데, 여기서 뛰어 내릴까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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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성운 (24)
" 기다, 헉-..려.. 다 왔으니까. "


윤 설 (19)
" 어, 아저씨..뛰는거 보여요. "


하 성운 (24)
" 서,설아-.. "


윤 설 (19)
" 아저씨-.. "

뚝-

성운 시점-
전화가 끊겼다.

포옥-


윤 설 (19)
" 흐,흡-..끅..ㅈ,제가..왜 맞아야해요-..? "


윤 설 (19)
" 지훈이가, 애들, 따 시킨다고해서 뭐라..그런것 뿐인데-.. "


하 성운 (24)
" 바,박지훈이? "


윤 설 (19)
" 근데, 왜 지훈이가 아닌 걔 친구한테 맞아야하는 건데요-.. "


하 성운 (24)
" (여주의 등을 토닥여주며) 괘,괜찮아-. 내가 다 해결할게. "


윤 설 (19)
" 흑,읍-..후-.. "


하 성운 (24)
" 울지마, 뚝-.. "


윤 설 (19)
" 왜, 전화 안받았어요.. 나, 아저씨 기다렸단 말이야. "


윤 설 (19)
" 힘들때 도와주겠다고, 약속했잖아요. "


하 성운 (24)
" 미안해, 진짜 미안해-.. "

성운 시점-
설이는 눈물을 멈추고 얘기를 계속 해 나갔다.

ㆍㆍㆍ


하 성운 (24)
" (우산 쓰고 가는중) "


윤 설 (19)
" 아저씨-.. "


하 성운 (24)
" 응? "


윤 설 (19)
" 저 사실 지훈이 좋아했었어요. "


하 성운 (24)
" ㅇ,어? "

성운 시점-
그래, 이것쯤은 이해했었다.


윤 설 (19)
" 근데, 이젠 싫어요. "

쪽-

성운 시점-
여주가 내 볼에 쪽 소리를 내며, 입술을 닿였다, 땠다.


하 성운 (24)
" ㅇ,어-..? "

성운 시점-
설렌다, 두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