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 interesan las personas mayores.
#35. El encanto

빠뿌장
2019.05.10Vistas 1226

(띠리리

(탁


민여주
" 여보세요? "


민여주
" 네..네 "

(뚜욱


민여주
" 정국아 우리 회의 가자 "


전정국
" 그래요 "


민여주
" 빨랑와 늦었대 "


전정국
(터벅


전정국
(터벅_


민여주
(터벅


전정국
" 근데요"


민여주
" 응 "


전정국
" 학교에서는? 그냥 후배에요? "


민여주
" 뭐..그러던지 "


전정국
" 회사에서는 안되고 학교도 안되면 "


민여주
" 푸흐..연애는 언제하냐구? "


전정국
" 네.. "


민여주
" 학교에서 하든가 "


전정국
" 어! 진짜요?? "


민여주
" 그래 "


전정국
" 헐 완전 좋아요 "


민여주
" 근데 너 계속 존대 쓸거야?"


전정국
" 네..뭐 "


민여주
" 뭐야 반말 써도 되는데 "


전정국
" 원래 가끔 반말 써야지 설레는거래요 "


민여주
" 푸핫ㅎ..누가 그래?"


전정국
" 김태형이요 "


민여주
" 김태형 참 이상한것만 가르치네?"


전정국
" 헐..아니에요? "


민여주
" 응ㅋㅋ "


전정국
" 그럼 언제 설레는데요? "


민여주
" 몰라? "


전정국
" 안설레요? "


민여주
" 음.. "


전정국
" 아 왜 고민하는데에.. "


민여주
" 설렐때도 있고 뭐.. "


민여주
" 안 설렐때도 있고 "


전정국
" 헐 누나 나 심장 뛰어.. "


민여주
" 심장은 원래 뛰거든? "


전정국
" 헐 심장 뛰는데요? "


민여주
" ..에휴 뭐래 .. 빨랑 와!! "


전정국
회의장에 들어서자마자 변하는 누나의 태도에


전정국
' 살짝 기대했었는데 '


전정국
약간 그런게 있단 말이다


전정국
비밀연애의 묘미..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