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 siento, te amo, te perdono {colaboración}
¿Otra batata?



서여주
"응..? 누구세요..?"

???
"나야 나-"


서여주
"ㄴ..누구요..?"


김태형
"나- 김태형-!"


서여주
"ㅌ..태형이..?"


조아미
"여주야, 뭐해, 네 남친님 문 열어줘야지-!"


서여주
"응? 응-!"

철컹-


서여주
"태형아-!❤"


김태형
"으응- ㅎ❤"


조아미
"ㅇㅁㅇ.. 솔로 서러워서 살겠나ㅠ"


서여주
"앗, 아미야 미안ㅠ"


조아미
"ㅎ아냐-"

태형의 핸드폰
"누구에게나 한번쯤- 쏟아지던 여름비ㅊ-"


김태형
[네 엄마..]


김태형
[네? 지금요?]


김태형
[알겠어요.. 금방 갈게요..]


서여주
"왜? 무슨일있어?"


김태형
"아, 그게.. 엄마가 지금 오래.."


서여주
"음.. 알겠어.. 어쩔수 없지.. 뭐.."

여주-아미
"잘 가.."


김태형
"응..ㅠ"


조아미
"여주야 우리도 나가서 놀자-"


서여주
"응, 그러자-! (❁´▽``❁)"


조아미
"후- 나오니까 좋다-"


서여주
"..."


조아미
"왜 그래..? 여주야"


서여주
"아, 그.. 내가 울면서 집에 갔던 골목이 여기라.."


조아미
"..그래? 그럼 빨리 다른데로 가자..!"


서여주
"으응..!"


조아미
"이제 좀 괜찮아?"


서여주
"응..ㅎ"


조아미
"ㅎ그럼 우리 어디ㄱ.."

???
"너니? 그 서여주라는 애가?"


서여주
"네? 저요..?"

???
"그래 너"


서여주
"제 이름은 어떻게..?"


조아미
"누구세요..?"

???
"나?"

태형의 엄마
"나 태형이 엄마야. 김태형"


서여주
"앗, 안녕하세요-"

태형의 엄마
"난 안녕 못하는데"


서여주
"무슨 뜻..이세요..?"

태형의 엄마
"너 우리 태형이랑 사귀는 애 맞지?"


서여주
"아, 네"

태형의 엄마
"너, 우리 태형이ㄹ.."

태형엄마의 핸드폰
"Rrrrr"

태형의 엄마
[여보세요?]

태형의 엄마
[응, 태형아 왜]

태형의 엄마
[어, 나? 네 여친이랑]

태형의 엄마
[아- 내방에 가있어]

태형의 엄마
[응, 그래-]


조아미
"저기요? 전화 다 하셨으면 하시던 말 계속 하시죠?"

태형의 엄마
"어머-! 넌 버릇이 없구나;;"


조아미
"전화 끝났는데 계속 핸드폰 보시니까 그러죠"

태형의 엄마
"허;; 참.."

태형의 엄마
"됬고- 너 우리 태형이랑 헤어져"


서여주
"네? 무슨 소리세요? 저 태형이랑 하루도 안 됬어요.."

태형의 엄마
"하루가 됬든 이틀이 됬든, 헤어지라고."


서여주
"..싫어요"

태형의 엄마
"뭐?"


서여주
"싫다고요.."


서여주
"아무리 태형이 어머니시라고 해도 마음대로 이러시는건 좀 아니죠.."

태형의 엄마
"하! 기가 차서;;"

태형의 엄마
"너 우리 태형이가 어떤 앤지 알고 하는 말이니?"


서여주
"아뇨? 자세히는 몰라도 착한애예요"

태형의 엄마
"그런거 말고;;"

태형의 엄마
"우리 태형이 TS그룹 회장아들이야"

태형의 엄마
"내가 그 회장의 아내고"

태형의 엄마
"너 같은 애가 넘볼수 있는 그런애가 아니라고;;"


서여주
"싫다면요?"

태형의 엄마
"어머-? 네가 단단히 미쳤구나?"

태형의 엄마
"(여주를 때리려고 손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