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pector!



경여주
"이대휘?"


이대휘
"어서오세요ㅎ"


경여주
"아. . . 변호사?"


이대휘
(끄덕)


경여주
"그럼 시작하죠."


경여주
"여기, 유리조각과 피해자에 목부분 그리고 손부분에 그쪽 DNA가 있네요?"

피의자
"내가 한것이 맞다고 확실할수있나?"


경여주
"이게 강력한 단서고요^^ 피해자랑 그쪽 지문, DNA 나왔다고요^^"ㅎㅎㅎ


이대휘
"증거가 그게 끝인가?"


경여주
"그럴리가 있겠나요.^^"


경여주
"그쪽 손좀 볼께요."


경여주
"이 상처는 뭐죠, 긁힌것 같은데?"

피의자
"그냥 좀 다쳐서."


경여주
"아.네^^"


경여주
"다치셨다고요?^^"


경여주
"알겠습니다. 전 가보겠습니다"

탁


경여주
"누ㄱ. . 야."


경여주
"이대휘."


이대휘
"왜요, 선배 오랜만에 봤는데 반응이 왜그럴까?"


경여주
"사표 던지고 변호사 됬냐?"


경여주
"잘해봐라."


이대휘
"그럼 이번에 재판에 선배가 오겠네?"


경여주
"한명 더 있다."


옹성우
"검사님!"


옹성우
"하성운 검사님이 부르시는데. ."


이대휘
"누구?"


경여주
"말했잖아, 한명 더 있다고."


옹성우
"동부지검 옹성우입니다."


이대휘
"초임인가 보네ㅎ"


옹성우
"넵"


이대휘
"아, 전 작년까지 선배랑 같이 일했던 이대휘에요, 지금은 변호사고요."


옹성우
"아. . . 그렇군요."


경여주
"하성운이 부른다고 안했어요?"


경여주
"가죠."


이대휘
"선배 잘가요!"


경여주
^^


옹성우
"아까 그분이랑 친한가봐요?"


경여주
"네, 조금."

따르르르르릉



경여주
"여보세요."


하성운
"경여주! 너 어디냐?"


경여주
"좀 닥* 지금 다왔으니깐 끊어."

뚝


경여주
"왜 불렀냐."


하성운
"자료 썼으니깐 보라고^^"


경여주
"아. . . 자료^^"


하성운
"아, 그리고 이번에 변호사가 이대휘인건 알테니깐 조심하고."


경여주
"그건 왜?"


하성운
"모르냐? 이대휘 변호사 되고 나서 재판 한번도 진적 없는거."


경여주
"나만 몰랐냐?


하성운
"초임 빼고 모르는건 너밖에 없을듯.ㅋㅋㅋ"


경여주
"하성운ㅎㅎㅎㅎㅎ"


하성운
"엄머. . . . 중요한 일처리를 안하고 왔네? 그럼난 이만."

쾅 (하성운 나감)

00:00 AM

경여주
"검사님, 12시에요."


경여주
"이제 가요."


경여주
"검사님?"


옹성우
ZZZZ


경여주
"옹성우!"


옹성우
"어, 검사님. . . 가시게요?"


경여주
"가야죠."


옹성우
"저도 갈께요, 먼저가세요."


경여주
"갈께요."


옹성우
"나도 가야겠다. . ."

(여주집)


경여주
"아아아아. . . . 피곤해. . .."

(아까일 기억)



경여주
"애같다ㅋㅋㅋㅋㅋ"


경여주
"내가 왜 옹성우 생각을 하는거야. . . "

(성우집)

(아까일 기억중)



옹성우
"미* 존예 (몇초뒤) ? 옹성우 무슨생각하냐!"


옹성우
"경여주검사는 같이 일하는 사람일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