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presento a mi hermana mayor~♡
Pensé que todo sería tranquilo después del regreso...


기분좋게 출근을 하고 오늘하루는 평화로울줄만 알았다

그 연락을 받기 전까지는...

2시간 전

나는 기분좋게 출근을 했다

아침엔 여유가 조금 있어서 평소에 좋아하던 보이차를 타서 마시면서 하루가 시작이 되었다

미리 잡혀있던 스케줄대로 상담이 시작이 되었고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한참 일을 하고있는데 전화한통이 왔다

이 전화한통으로 나의 기분은 처참히 무너져내렸다

전화가 온 사람은 매니저님이였고 전화내용은 내 손이 떨리게했다

윤정연
"여보세요~?"

이한빛 매니저님
"아 정연씨 저 한빛매니저입니다"

윤정연
"아 네 어쩐일이세요?"

이한빛 매니저님
"저기.. 지금 빨리 캐럿병원으로 오셔야할꺼같아요"

윤정연
"왜요 무슨일인데요!??"

이한빛 매니저님
"정한이가 무대하던중에 무대한쪽이 무너져서 다리를 좀 심하게 다쳤어요 당장 수술들어가야한대요"

윤정연
"네?!!! 알겠어요 빨리갈께요"

나는 덜덜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미친듯이 뛰어 회사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병원에 10분만에 도착을 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정한이를 찾았고 처치실에서 고통을 참다 기절한듯 누워있는 정한이를 보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윤정연
"헉...헉... 흡... 흡.. 저..정한아... 흐..."

애써 울음을 참으며 정한이를 바라보고있는데 간호사가 나한테오더니 보호자되시냐며 물어보고 동의서에 싸인을 해달라고 해 빠르게 해줬고 정한이는 병원에 실려온지 20분 만에 수술실로 들어갔다

2시간 후

정한이는 무사히 수술을 끝내고 나와 병실로 올라갔고 의사선생님께서는 오늘 하루는 계속 재워둘꺼라고 하셨다

나도 의사선생님과의 면담을 끝내고 병실로 올라가니 승철이가 대표로 와있었다

윤정연
"승철이 왔어..?"


에스쿱스
"응 누나 정한이는 어때?"

윤정연
"수술은 잘 끝났고 회복이 문제인데 정한이는 아직 어리니까 빠르게 회복할꺼야 이제 정한이 의지에 달렸어 승철이도 많이 도와줘"


에스쿱스
"응 누나"

윤정연
"승철아 여긴 누나가 있을테니까 집에 들어가 오늘은 정한이 계속 잠만 잘꺼야"


에스쿱스
"응 뭐 필요한거 있으면 전화해~"

승철이를 보내고 자고있는 정한이를 바라보는데 괜히 울컥했지만 애써 참으며 정한이 손을 가만히 잡아봤다

어릴땐 나보다 작았던 내동생 손이 어느새 나보다 커져있었고 언제나 나를 지켜주겠다던 작은 아이가 멋지게 커서 나를 지켜줄수있는 남자가 된게 참 신기했다

윤정연
"정한아~ 오늘은 푹자고 내일은 웃으면서 인사해줘~ 알겠지 내일 보자 내동생~"

나는 자고있는 정한이에게 인사를 건내고 옆에 있는 쇼파에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쇼파에서 자는바람에 찌뿌둥해진 몸을 이리저리 돌리며 일어났다

그러고는 정한이를 쳐다봤는데 아직 깨지 않았고 나는 간단히 씻고 정한이옆에 앉았다

정한이 옆에서 멍하니 앉아 잠시 이런저런 생각에 사로잡혀있었다

한참을 멍때리고 있었을까 병실에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고 보영언니가 들어왔다


보영언니
"정연아~ 정한이는 좀 어때?"

윤정연
"아직 잠만 자네 그동안 못잔 잠 다 자나봐~"


보영언니
"너는 뭐좀 먹었어?"

윤정연
"아니.. 배고픈줄도 몰랐어ㅎㅎ"


보영언니
"에휴 이럴줄 알았다 언니가 먹을꺼좀 사왔어 저기 쇼파가서 좀 먹자 너 밥 안먹고있으면 정한이가 싫어할껄"

윤정연
"응.. 먹을께.."

보영언니는 나랑 정한이를 어릴때부터 봐와서 우리를 너무 잘알고있었다

나는 배가 고프진않았지만 기운내기 위해 조금먹기로 하고 쇼파에 앉아 밥을 먹었다

조금씩 밥을 먹고있는데 끙끙대는 소리가 들렸고 나를 찾는 정한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정한
"으..으.. 누...누나.."

윤정연
"일어났어 정한아~?"


정한
"으으..응 ㅎㅎ"

윤정연
"컨디션은 어때?"


정한
"좋아~ 많이 걱정했지? 미안해.."

윤정연
"괜찮아 너 수술도 잘됬고 이제 회복만 잘하면되 재활이랑"


정한
"응"

정한이는 기분이 한결 좋은지 이쁜미소를 보여주며 나를 안심시켜줬고 나는 그런 정한이를 보며 이제서야 웃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