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presento a mi hermana mayor~♡
Gira internacional 2


미국 콘서트장 구경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 저녁을 먹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나도 방으로 들어와 편한 복장으로 옷을갈아입고 예능프로를 보고있는데 카톡이 왔다

카톡

☆누나~ 뭐해?

카톡이 온걸 확인해보니 지훈이였고 나는 답을 해줬다

윤정연
☆ 그냥 쉬고있지~ 왜? 심심해?

답을보내니 계속 폰을 보고있었는지 칼답이 왔다


우지
☆ 응ㅎㅎ 밖에도 못나가고 방에만 있으니 너무 심심해..

윤정연
☆ 누나가 방에 놀러갈까?


우지
☆ 응! 좋아좋아ㅎㅎ

윤정연
☆ 알겠어~ 쫌만 기다려~

나는 핸드폰과 아이패드만 챙겨 지훈이 방으로 향했다



똑똑~

철컥


우지
"누나 왔어~?"

윤정연
"뭐하고있었어? 원우는?"


우지
"그냥 곡작업 조금 하고있었구 원우 정한이형 방에 놀러갔어"

윤정연
"그래서 심심했구나~? 원우없어서"


우지
"ㅎㅎ 응"

윤정연
"나곡작업한거 궁금한데 들려줄수있어?"


우지
"응! 아직 제목도 가사도 아무것도 되있는건 없지만 멜로디라도 들어봐줘~"

지훈이는 대답을 해주곤 작업하고있던 곡의 멜로디를 들려주었다

잔잔한 멜로디가 흘러나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나도모르게 씩~ 웃고있었다

내 모습을 보던 지훈이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멜로디를 듣다보니 뭔가 떠올랐고 까먹지 않으려고 패드에 적기시작했다

갑작스런 내 모습을 보던 지훈이는 문득 궁금해졌고 들려주던 음악을 잠시 멈추고는 열심히 뭔갈 쓰고있는 나를 톡톡건들였다

그제서야 나는 쓰던걸 멈추고 지훈이를 바라봤고

지훈이는 궁금했던걸 물어봤다


우지
"누나 갑자기 뭘 그렇게 열심히 적었어?"

윤정연
"아~ 멜로디를 듣다보니까 갑자기 뭔가 떠올라서 적고있었어ㅎㅎ"


우지
"뭔데 뭔데??"

윤정연
"자~ 직접봐봐ㅎㅎ"

지훈이는 내 패드를 가져가서 내가 적던걸 보더니 이렇게 저렇게 조합을 해서 갑자기 녹음을 했다

윤정연
"뭐야 갑자기 녹음을 한다고?"


우지
"누나가 적은거 보다가 가사가 떠올랐어ㅎㅎ 그래서 녹음해봤어~"

윤정연
"와우 대단한데? ㅋㅋ "


우지
"ㅎㅎ 누나 덕분에 영감이 떠올라서 좋은 음악 만들수있을것같아~!"

지훈이는 뿌듯한 표정으로 얘기해줬고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윤정연
"지훈아 너무 부담갖지말고 너 하고싶은데로 해도 되 너가 만드는 음악은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좋은 음악이니까 늘 좋은 음악 만들어줘서 고마워~ "

지훈이에게 따뜻한 말을 건내고 슬며시 안아주었다 그러고는 내일 콘서트 첫날이니 일찍 자라고 하고 내방으로 돌아왔다

방으로 돌아와서 세븐틴 단톡방에 일찍 자라는 톡을 남기고 나도 침대에 누웠다

윤정연
"후아~"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쉬니 뭔가 편해졌고 그대로 스르르 잠이 들었다

작가
오늘은 지훈이만 등장을 했네요ㅎㅎ 다음편 부터는 본격적인 콘서트가 시작이 됩니다

작가
작가가 매번 늦게 작품 연재를 하는데도 좋아해주시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