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divertido huir?
#7 Daniel


[ 여주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

으으.. 머리 아파..

눈을 뜨려고 했는데, 발소리가 들려 아직 안깬 척 눈을 감았다.


박지훈
" 형. 고마웠어. "


강다니엘
" 너.. 이런 애들 데리고 무슨 짓을 하려고. "


박지훈
" ㅋ, "


박지훈
" 궁금해? "

무서웠다. 나와 재환이를 뒤에서 친 사람이,

방금 들렸던 '형' 이라는 존재일까.


강다니엘
" ...아니, 됐고. 잘해줬으니까 입금해. "


박지훈
" ㅋ, 내가 언제 입금 안해준 적 있어? "


박지훈
" 형, 이제 방해하지 말고 꺼져줄래. "


강다니엘
" 꺼져? "


강다니엘
" 야, 형한테 꺼져가 뭐냐. "


박지훈
" 미안? "


박지훈
" 근데 형아, "


박지훈
" 여기 더 있으면 형도 다칠 것 같으니까 그런 말 한거야. "



박지훈
" 내가.. 형을 어떻게 할지 모르거든. "

갑자기 아무말도 없었다.

실눈 뜰까? 궁금한데..

아니야, 참자.


강다니엘
" ㅋ, 박지훈.. 어린 놈이 무섭다? "


박지훈
" 형하고 3살 차이밖에 안나는데 무슨. "


강다니엘
" 어흠.. 아무튼 난 간다? 수고해. "

멀어져가는 발소리가 들리고,


박지훈
" 형. 잠깐만. "

귀에서 고통받는 소리와 액체 흐르는 소리가 났다.


강다니엘
" 악, 야.. 무슨 짓이야!! "

멀어져 있으니까, 눈 떠도 괜찮겠지? 하고

눈을 떴다.

보이는 건 저 멀리 앞에 그 남자 뒷통수와,

뒤에서 나와 재환이를 쳤던 남자의 얼굴이 보인다.

칼로 맞은 듯, 팔에 피가 흐르고 있어 나는 놀랐다.


박지훈
" 형, 이건 경고야. "


박지훈
" 밖에서 내가 아가들 납치했다고 소문내면 안돼~ "


박지훈
" 그럼.. 형까지 저기에 묶이는거야. "


강다니엘
" ....아, 알겠어.. "

그때 남자(다니엘)와 눈이 마주치고, 나는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남자(다니엘)가 나를 보고 멍을 때리고 있었다.


박지훈
" 형, 지금 어디봐? "

그 남자(박지훈)이 뒤를 돌아보고 나와 눈이 마주치며 피식- 웃었다.


박지훈
" 아아, 형아.... "



박지훈
" 지금 내 아가 본거야? "

남자(다니엘)는 아니라고 도리도리 했지만,

화가 난 싸이코는.. 남자의 복부를 차 기절시켰다.


박지훈
" 왜.. 내 뜻대로 안됄까. "


박지훈
" 형, 그냥 꺼졌으면 좋았잖아.. "

그리고 나에게 다가오는 그 싸이코.


박지훈
" ㅋ, 아가. 어디까지 봤어? "


박지훈
" 싸움 구경 재밌었어? "


박지훈
" ...각오해라 아가야. "


작가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입니다☆


작가
오늘 연재가 많이 늦었습니다..!!


작가
급한대로 써서 내용이 이상할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시고 봐주세요ㅜ


작가
오늘 등장한 다니엘 인물소개 할게요!!


작가
강다니엘 / 25살 / 지훈과의 특별한 추억이 있는 PC방 형. / ?????? (나중에 공개됩니다.)


작가
아무튼 구독, 댓글 꼭꼭 부탁드려요!!


작가
감사합니다❤


작가
댓글 4개 이상 추가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