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á mal que te gusten los acosadores?

Esto es prácticamente...

원영 시점

오늘도 안왔네 동표..

오늘도..

오늘도..

벌써 일주일짼데..

왜 안 오는거지..

괜히 불안해진다

선생님께서 하신 "가족끼리"라는 말이 너무 신경쓰인다

만약.. 전과 비슷한 일이 버러진다면..

갑자기 동표방에서 피흘리고 쓰러져있었던 동표가 기억이 났다 (18화참고)

장원영 image

장원영

안돼애액!

장원영 image

장원영

..하.. 아침이구나..

장원영 image

장원영

아..머리아파..

장원영 image

장원영

..진짜 동표 어디갔지?

장원영 image

장원영

하아.. 머리 아파..

장원영 image

장원영

응? 뭐야.. 톡 왔었네..

장원영 image

장원영

동표다!!

"잠시 나와줄수 있어?"

장원영 image

장원영

헉..!! 빨리 답장 보내야지

"지금 나가면 돼?"

"어 지금 나오면 돼"

아직 이른 아침이라 해가 환하게 뜨진 않았다

장원영 image

장원영

동ㅍ..ㅛ..야?

그때 봤을땐 동표.. 아니 동표처럼 보이지 않았다

내가 평소에 알고 있던 당당하고 카리스마있는 동표가 아닌..

겁에 질려 있지만 그걸 감출려고 하는 마스크..

자신감이 없는걸 들키고 싶지 않았는지 고개를 푹 숙인채 기다리고 있었다

장원영 image

장원영

동표야..

손동표 image

손동표

어? 왔어?

장원영 image

장원영

무슨 일이야.. 요즘 왜 학교 안 왔어??

손동표 image

손동표

궁금한게 왜 이렇게 많아..ㅋㅋ (원영이 머르를 쓰담)

장원영 image

장원영

...진짜 너무 걱정했다고

손동표 image

손동표

..ㅎㅎ 미안 좀 바빠서

장원영 image

장원영

..너 지금 되게 힘들어보여

손동표 image

손동표

어?

장원영 image

장원영

알아?

손동표 image

손동표

어.. 그렇게 보여?

장원영 image

장원영

어 정말로 많이

손동표 image

손동표

그렇진 않아 그냥.. 아버지 회사 잠시 갔다와서 피곤했던거지

장원영 image

장원영

너네 아버지 회사? 를.. 왜 가?

손동표 image

손동표

잠시 부르셔서.. 말 못하고 갔어

장원영 image

장원영

아.. 괜찮아

손동표 image

손동표

그리고.. 미안한데..

장원영 image

장원영

??

손동표 image

손동표

나 아마.. □□할거 같아..

장원영 image

장원영

어?!

손동표 image

손동표

그래서 계속 곁에 못 있어줄거 같아.. 미안해..

모모릉스 image

모모릉스

오늘도 손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