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acosador está intentando seducirme?
#57. ¿El acosador intenta seducirme? (Definición de brillantez)


나의 고2시절은 행복했고 찬란하였다

누구나의 로망이 될만한 삶을 살았고

안 부러워하진 않더라도

그 삶을 택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거였다

나는 그 당시 어렸다

그 행복한 시절이 영원할 줄만 알았다

적어도 고등학교 때까진 말이다

그리고 난 그 1년사이 굉장히 성장했다

누구들 덕분이야 이게 다

[ 1년전 , 2018.3.4]

1학년 땐 별로 인싸도 아싸도

이것도 저것도 아닌 평범한 학생이였다면

고2 때 내 인생이 180° 바뀌였다

어쩌면 틀어졌던 걸수도 있을 것 같다


이가영
(털썩


이가영
' 3반 , 그게 내 반이고 1년동안 나의 반이구나 '


이가영
(스윽

옆에 아인 태평하게 자고 있었다


이가영
몇신데..

시계를 보니 8시 20분


이가영
30분엔 일어나겠지 뭐

별로 신경도 안썼다

남의 인생에 관여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일까

08:35 AM

그리고 35분

아직도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등을 살짝 치며 깨웠다


이가영
(툭툭


이가영
그만 일어나는 게 좋지 않나?

살짝 말투가 띠껍다고 느꼈나보다


김석진
아 씨×


이가영
..뭐?


이가영
아니..이제 40분이니까


김석진
니 알바아니니까 니 할일이나 하세요

짜증난 표정 짜증난 말투


이가영
아니 깨워줬으면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닌가

가만히 있으면 나는 화낼 줄도 모르는줄 아나


이가영
다짜고짜 욕을 하네


김석진
나 깨우지마

가볍게 씹고 등을 돌려 다시 업드리는 짝이였다

칠판에 붙어있는 종이를 보곤 다시 한숨을 쉰다

[ 자리배치도 ]

다시 확인이라도 혹시 아닐까봐


이가영
아 , 내 자리 맞네


이가영
(털썩

다시 자리에 앉아 예습을 하기 시작했다

공부는 하고있었지만

내 신경은 다 짝에 쏠려있었다


이가영
' 짝은 언제 바꾸냐.. '


이가영
하..

무의미한 한숨을 쉬곤 다시 짝을 바라보았을 때

그 애는 일어나있었다


이가영
아

들었는지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린 짝이였다

자연스럽게 얼굴을 들이내밀었고

당연히 당황 할 수 밖에..

시선을 피하며 명찰을 스캔했다

" 김석진 "


이가영
김석진..

작게 읆조렸는데 그게 들렸나보다


김석진
내 이름은 알아서 뭐하게


이가영
ㅇ..어?


이가영
아니..그냥 보이길래


김석진
푸흐

갑자기 웃는건 또 뭐람

지금 알았는데

내 눈깔이 삐었나보다

웃는데 아마 내가 본 사람들 중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같았다


이가영
' 미쳤나 이가영 눈깔 삐었나 '


김석진
왜 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냐

눈치는 또 겁나게 빠르다


이가영
아니 옆에 짝이니까

부자연스러운 행동 부자연스러운 말투

모든게 어색하였다

니 앞에선

1029자


뿌빠뿌
안녕하세요:)


뿌빠뿌
안 쓰는게 너무 맘에 걸려서


뿌빠뿌
갑자기 생각났슴다 허허


뿌빠뿌
공폰으로 쓰고있는 하핳..


뿌빠뿌
안 쓰니까 좀 허전하드라구요


뿌빠뿌
행복함니다아~


뿌빠뿌
그리고 여주랑 태형이랑 빨리 이어졌으면


뿌빠뿌
좋겠다고 하시는데


뿌빠뿌
음..지금은 가영이의 과거회상 같은?


뿌빠뿌
사필귀정 편에 나왔던 가영이 석진이 태형이의


뿌빠뿌
관계에 대해 설명중이니ㅜㅜ


뿌빠뿌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만나실 수 있지 않을까..


뿌빠뿌
그런 생각이 드네요ㅜㅜ


뿌빠뿌
아마 가영 과거회상-> 가영시점 -> 여주시점 ->


뿌빠뿌
그 다음 원하시는 스토리가 나올 듯 하네융..


뿌빠뿌
늦어서 죄송하고


뿌빠뿌
빨리.. 최대한 빨리! 사이다 배송해 드리겠습니당


뿌빠뿌
저희 배달 서비스의 장점은 안전이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