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acosador está intentando seducirme?
#68. ¿El acosador está intentando seducirme? (en blanco)


눈물이 흐르지는 않았지만 마음만큼은 이미 눈물바다였다

그 생각으로 수업시간에 뭐 했는지도 기억 못한채 학교에 있었던 듯 하다

점심조차 먹지 않았다

그런채 학교는 끝나버렸다


김남준
여주 어디 아프니?


박여주
...


김남준
여주야?


박여주
네?


김남준
괜찮아?


박여주
네..


김남준
알겠어 아프면 병원 가보고


김남준
여기서 마친다

학생들
네에


박여주
(터벅

아무생각이 들지 않았다

너에게 사과를 하고 싶었지만

그럴 용기조차도 , 기회조차도 없었다

그렇게 톡에 들어가서 너의 프사를 보다가

너에게 톡을 보낼까 생각중이였다

' 안녕, 나 여주인데..···

그렇게 한없이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다보니

내 발걸음은 그냥 앞을 보지도 않고 걸어가고 있었다

집 가는길에 횡단보도가 있는데 사거리였다

초록불에서 막 빨간불로 바뀌었을 때

나는 그 횡단보도를 건넜고

우회전하는 차는 나를 보지 못했다

그리고 사거리여서 북적이는 사람들과 차에 날 보지 못한 그 차는,

이미 빠르게 달리고 있었다

내가 그 차를 보았을 땐 이미 나에게 5m도 되지 않은 거리에 있었다

끼이익ㅡ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소리,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

내가 아마 조금 깔렸나보다

복부쪽이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눈이 점차 감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턴 ,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의식을 잃은거다 한마디로

내가 잠시 의식이 생겨났을 때

흔들리는 진동같은게 느껴졌다

덜컹ㅡ..덜컹


박여주
...ㅇ...으

옆에서 누군지 모를 사람이 내 팔을 잡고는 환자분! 이라고 외치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복부쪽이 더 쪼여왔다

말할 힘조차 없었는지 그 상태로 다시 의식을 잃어버렸다

잃고 있을 때 옆에서 구급대원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다시 그 다음기억은 기억나지 않았다

[ 작가시점 ]

위잉ㅡ

치익..

기계소리와 의사들의 움직이는 소리만이 수술실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그 외의 다른 말조차 없었고 모두가 집중해 수술을 진행중이였다


이가영
아니..어쩌다가


김보라
흡..모르겠..어..요


윤지성
아..진짜..

몇몇 사람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간호사가 물었다

보호자분?이라고 말이다

보호자랄게 없었다 대신 지성이가 나서서


윤지성
보호자가 없어서요 지금은 일단 저로 해주세요

몇몇 사람들 중 말이다

와야할 사람은 오지 않고 있었다

985자


뿌빠뿌
오늘은 조금 한가해서 작성해보았어요:)


뿌빠뿌
여주가 교통사고가 나는 의견이 많아서 한번 참고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뿌빠뿌
조금 이상한가요ㅠㅠ


뿌빠뿌
흐윽..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