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ue superponiéndose

Visita turística por la ciudad (2)

잠시 고요함만 가득해진 방안, 여주는 잠시 멍때리며 아무생각을 할수가 없었다.

한여주

( 이 아이가 지금 뭐라고 말하는거지...?? )

한여주

( 이거 설마...고백은 아니겠지..? )

한여주

( 저 아이는 나를 남자로 알고있을텐데.. )

그렇게 여주가 지민의 말에 아무말도 꺼낼 수 없었을때, 그 침묵을 깨뜨린것은 지민의 웃음소리였다.

지민 image

지민

" 푸흐- 뭘 그렇게 놀란 표정을 짓고있냐? "

지민 image

지민

" 하긴..남자녀석한테 할말은 아니었긴하지.. "

지민 image

지민

" 내가 잠시 미첬었나보다...왜 그랬는지 참.. "

지민 image

지민

" 함께 밖으로 나가는것은 찬성할게 준비하고 있으면되는거지? "

한여주

" 어..? 으응... "

그렇게 지민은 자연스럽게 여주에게서 떨어저서는 옷장문을 열어 옷을 고르기 시작하였고 여주는 아직도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 하여 멍을 때리고있자 지민은 그런 여주를 흘깃 처다보더니 물었다.

지민 image

지민

" 계속 그렇게 내가 옷갈아입는것만 볼거야? 다른애들은 벌써 가겠다고한거야? "

한여주

" 아...아니,어서 애기하러 가야지 "

여주는 지민의 말에 화들짝 놀라서는 고개를 저으며 빠르게 방을 빠저나가버렸다.

지민 image

지민

( 하여간..웃긴아이라니까.. )

지민 image

지민

( 그런데...내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남자아이한테 그딴말을 지껄인건지 참... )

지민 image

지민

( 나도 참 바보같다... )

한편, 빠르게 지민의 방을 빠저나온 여주는 곧바로 정국의 방으로 향하였다.

똑똑-

정국 image

정국

" 누구야? "

한여주

" 나야... "

여주의 목소리에 가만히 침대에 앉아 멍을 때리고있던 정국은 놀라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방문을 벌컥 열어주었다.

정국 image

정국

" 누나..! 무슨일이야? "

왼지 여주가 찾아온것이 반가운듯한 정국, 여주는 그런 정국이 귀여운듯 웃으며 말하였다.

한여주

" 다 같이 시내가자,이대로 지내기는 조금 어색할것 같아서.. "

한여주

" 어색한것은 바로 풀어버려야지 안 그래? "

정국 image

정국

" 아....그래,알겠어.. "

뭔가 표정이 아쉬워진듯한 정국이지만 여주는 가겠다는 정국의 말에 기쁜듯 그의 표정을 별로 보지 못 하였다.

그렇게 여주는 바로 태형의 방으로 향하여 가버렸고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방을 떠나버리는 여주에게 벌써 가냐는듯 손을 뻗으려하였던 정국은 그냥 허공에서 손을 다시 거두어버렸다.

정국 image

정국

( 단둘이서만...가보고싶었는데.. )

그렇게 마지막으로 태형의 방으로 온 여주는 태형의 기분이 이제 좀 안정이되었을까하는 불안감속에서 조심스럽게 노크를 하였다.

똑똑-

태형 image

태형

" 들어와.... "

여주가 방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발을 들이자 태형은 순간 여주를 처다보고는 이내 여주의 시선을 피하였다.

어색함이 감도는 방안,태형이 여주에게 먼저 말을 꺼내었다

태형 image

태형

" 거실에서는 미안해... "

태형 image

태형

" 나도 모르게..울컥해서 그만.. "

태형 image

태형

" 많이 놀랐지? "

한여주

" 아니야,처음부터 위로해주고싶어서 했던 행동인걸 "

한여주

" 너야말로..내손길을 피하지않고 마음을 열어줘서 고마워.. "

그렇게 여주의 말이 끝나자 다시 조용해진 방안,이번에는 여주가 태형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었다.

한여주

" 우리같이 시내 안 갈레? "

한여주

" 이대로 어색하게 지내는건 별로잖아? "

한여주

" 다 같이 기분전환하러 나가자 "

태형 image

태형

" ....그래,좋아 "

태형 image

태형

" 옷 갈아입고 바로 나갈게 "

한여주

" 응,그러면 거실에서 기다릴게..천천히하고 나와 "

그렇게 여주는 말을 마치고는 자리를 피해주었고 방안에는 태형이 혼자 침대에 앉아 잠시 생각에 잠겨있었다.

태형은 거실에서 위로를 받았던것이 계속해서 떠오르는듯 여주가 끌어안아 손길이 닿았던 부분들을 매만저보았다.

태형 image

태형

( ....따듯하고 좋았어.... )

.......

여러분!! 투표결과는...2번,15금이 나왔는데요..

1번에 투표를 해주신 쵸들도 계셔서...키스를 하되 그에대한 묘사는 조금 줄이기로 하였습니다!

결과가 마음에 드셨기를 바라면서ㅜㅜ

내일은 자까가 생일인 관계로 그냥 신나게 덕질하면서 쉬려ㄱ..((처맞

열심히 연제할게요~♡ ㅜㅜ

사랑합니다 우리 쵸들♡ ㅜ